
오전 11시경 1차 방류에 앞서 사진몇장 담아보았습니다.

설연휴 첫날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셨습니다.
오늘 오전도 나름 꾸준하였던 조황이었지만
평소의 조황이 워낙에 좋아서였는지..
오늘은 평소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였던 느낌이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기다리던 방류가 이어지고 나니...
전수면에서 매우 활발한 조황으로 탈바꿈을 하게 됩니다.

이틀전에 공수해온 삼배체 송어들은
지난번에 공수하였던 삼배체 송어보다는 폭발성이 떨어져 보였지만,
방류효과의 꾸준함은 더 오래동안 지속되는 모습이었습니다.

오전 송어방류는 상류와 하류에서 엊비슷하게 골고루 올라와 주었습니다.

그런데 조금 자세히 보면
실력차인지... 자리편차 때문인지...
송어가 올라와주는 자리에서만 주구장창 올라와주는 모습도 볼수 있었습니다.

어찌됐건 자리선정은 복불복...
송어들은 잘 걸어내는 사람이 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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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는 오후타임입니다.

점심시간 부터는 살짝 소강상태를 보이는 모습이었습니다.

고기들이 안나오면 방법 있나요??
그냥 분주히 패턴 찾아가며 열심히 꼬셔내면 됩니다.^^

다소 힘들었던 한낮시간이 지나가고..
오후 두시반에는 사료타임으로 송어들의 입맛을 돋아보기도 하였고..
2차 송어방류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플라이는 사료타임 이후부터가 매우 활발하였습니다.

플라이의 마커수심 1.5 ~ 2.5m 권에서 애그와 눈물비드에 반응이 매우 활발하였으며...
방류시간에는 검정색과 올리브색상의 마라부에도 잦은 입질이 이어졌습니다.

주츰했던 루어는 방류시간 이후부터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그런데..
오전과는 달리 상류권 부교에서만 방류효과가 나타납니다.

상류권 부교는 거의 대박수준~~

미산님~~
오후방류타임에 이곳 한자리에서만 30여수 가까이를 걸어내셨으며..
옆에 계신 루어닷컴님은 그보다 더많은 대박의 마릿수를 걸어내셨습니다.

플라이도 거의 마찬가지입니다.

상류권 부교에서 집중적으로 활발한 모습입니다.

하류권에서 분발중이신 민규님~~~ㅎㅎㅎ

하류권 부교에서도 안나오는 것은 아닌데...
상류권과 비교해보면 절반 밖에 안되보였습니다.

항상보면 맞바람을 정면으로 맞아야지만 마릿수 공략이 가능했는데...
오늘은 무슨일인지..
평소와 반대인 모습이었습니다.

역시 물고기들의 마음은 알수가 없는법...


오후 방류가 끝난지가 한참인데도..
상류권 부교에서의 조황은 매우 활발한 편이었습니다.

여기저기서 동시에 랜딩하느랴...

바늘제거 하느랴 아주 분주한 모습입니다

오후부터 저녁 팾에는 상류부교가 정말 대박 타임이었습니다.

상류 만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