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주차 이야기
오늘이 우수(雨水)입니다.
우수(雨水)라는 말은 눈이 녹아서 비가 된다는 말이니
이제 추운 겨울이 가고 이른바 봄을 맞게 되었다는 것 입니다.
사실상 태음태양력(음력)에서 정월은 계절상 봄에 해당된답니다.
“우수(雨水) 뒤에 얼음같이”라는 속담이 있는데 이는 슬슬 녹아 없어짐을 이르는 뜻으로
우수의 성격을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이 무렵에 꽃샘추위가 잠시 기승을 부리지만
“우수 경칩에 대동강 풀린다.”는 속담이 있듯이 우수와 경칩을 지나면
아무리 춥던 날씨도 누그러져 봄기운이 돌고 초목이 싹튼답니다.
송어 방류 사진 감상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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