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어 닥친 한파로 인해 잠시 송어장이 결빙되어 부득이하게 일주일간 휴장을 했던 고삼 월향 낚시터가 물갈이를 하고 재개장 했습니다.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3일간에 걸쳐 대량의 송어가 방류되어 월향을 찾으시는 앵글러 분들이 손 맛을 즐기셨습니다. 토요일에는 루어에 40~50수씩 나올 정도로 조황이 좋았다고 하네요. 저는 일요일에 출조를 했는데 토요일 만큼은 아니지만 손 맛을 즐길 정도는 나와 주었습니다. 루어는 지그헤드 미드 스트롤링에 오전부터 반응이 좋았고, 에그웜 채비에도 반응이 좋았습니다. 플라이는 마라부 님프 계열이면 무난. 저는 지그헤드 마라부 리치로 손 맛을 봤고 라바나 에그 채비에도 올라와 주었습니다. 인디케이터 수심은 2미터 전후.
조황이 주춤한 오후에는 곶감타기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2~3분 만에 끝나더군요.
일요일 고삼 월향 낚시터에서 반가운 분들과 하루 낚시를 즐기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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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고삼 월향 낚시터로 향하며...


고삼지 한켠에 위치한 아담한 고삼 월향 송어 낚시터.

많은 분들이 루어와 플라이 낚시를 즐기고 게셨습니다.



조성경 프로도 오셨네요!
지그헤드 미드스트롤링으로 여러수 손맛을 보고 있는 중....



재개장 후 토요일에는 아주 조황이 좋았다고 합니다.
루어에 40~50수까지 올라왔다고 하네요.
일요일은 그 보다는 못했지만 손맛 볼 정도는 올라왔습니다.

중앙 분수대가 인상적입니다.

가장 조황이 좋은 부교권




조성경 프로 연속 히트.
지그헤드 미드스트롤링이 주효했습니다. 2미터권을 집중 공략.


캠낚 동호회 분들이 많이 오셔서 플라이 낚시를 즐기셨습니다.


고삼 월향낚시터를 자주 찾으시는 이쁜아저씨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멋쟁이 마도로스님도 오셨네요!!!

여러수 손맛을 보셨습니다.




저 루플스도 플라이 손맛을 즐겼습니다.

지그헤드 마라부 리치 패턴으로 시원한 입질을 받았습니다.
입질 수심은 2미터 전후
짧게 짧게 끌어주는 액션에 반응



물갈이를 하고 재개장한 고삼 월향 낚시터에서 반가운 분들과 함께 즐겁게 낚시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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