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출춣한 허기를 채우러 갈메기식당으로~~
넌 누구니??
이제 봄이로구나.....ㅎㅎ
눈은 오도아이에...아마도 놀러온 관광객들이 버리고간 냥이 인가보다
에고...너희도 아침이냐??
동내 암컷들 꽤나 올라타게 생겼군....음....
오댕으로 아침식사를 마치고...
제일먼저...인내지에 들러 캐스팅~!!
이건 뭐여?? 추바카여? 바야바여?
입어료내면 헛개차를...
낚금인가?? ㅎㅎ
배스는 괴안타는...
아 요기서 동규 사진 잘 나온 거 하나 있는데...
뻑 나서 다 날라 가삐고...
땟깔 존놈으로 출발~
발밑에서 한방~!!
음...웜은 어디에??
밥먹으러 가는데 웜이 절 잡았군요...
한상 거하게 배를 채우고...
오랜만에 항포지로 향하였습니다.
저수지 수온이 아직입니다.
어류정 브릿지 포인트에서 오랜만에 물고 째는 녀석을 만났습니다.
오후 5시가 되면서 활성도가 더욱 좋아짐니다.
사이즈,마릿수 만족 할 만 큼은 아니지만...
다른 곳중에 이만한 곳이 없으니...ㅠㅠ
거의 모든 녀석들이 한배치 인지...
40급이 난무하는 가운데...50에 가까운 녀석이 나옴니다.
해가지는 오후타임 떨어지는 해가 얄밉다.
해가떨어진후는 손도 시렵고...허기도 지니...
당연 오댕으로 저녁 대신 배를 채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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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루어 특파원 조황정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