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함께한 가물치 조행...

즉빵하자고 하여...작은 프로그로...일단...한마리~~~!!

오~~!! 멀리서 두마리~!!

싸이즈도 60cm가 넘어가고...

물고 늘어지는 근성에 탄복해서...있던 곳 으로...바이바이~~

그리고 얼마후...20미터정도 되는 곳에 울렁거리는 녀석만 3마리...만스 주니까 바로 먹는다~!!

옆에서는 한참을 푸닥거리는데...달려가보니...봉창군 뒤로 물러나다가...
라인이 터져버리는데...다행이도 아직 도망을 안가고...봉창이 품에 안긴다.

뭐...오늘 게임이 즉빵이다보니...30미터권에 있는 녀석들을...천천히 엑션만 주면...

1시간 사이에 3마리~!!

오~~~봉창군은 두마리째~!!

대략 85싸이즈~!!

이게 네마리 째인가...다섯째인가??

오랜만에 영훈이도 빅싸이즈~~!!

봉창군 싸이즈를 능가할꺼 같은데...아마도 오늘에 장원~!!

멀리서 "빠각" 하는 소리와 함께...이번달에만 두개째인 세인트크로익스...아마데우스~!!

모두들 하나씩 자기가 장원이라고 들고 오는데...

오전에 필자는 일곱~!!

낚시대 바꾸고 현돈이는 빅싸이즈 하나 올리고~!!

꿰미를 끼우는 것 보다는 물웅덩이에 두는게 더 효율적이라 한두마리씩 모아보는데...

누가 가져가던지 말던지...

금강산도 식후경~!!

밥한그릇씩 먹고 나와 밥힘으로 또 패는데...

현돈이는 낚시대 뿌라먹고 고수에 반열에 오른다 했더니...
게속해서 빅싸이즈만 올리고...

필자는 오늘 마릿수 게임이라~~~!!

오~~~!! 조사장 한마리 거나??

역시나...녹슬지 않았써~!!

그래도 나는 달린드아~~!!

행님...이게 꽃뱀인데요...요기...요기...어금이에 독이있아가지고요...
자...자...애덜은 가라~~!!

오...멀리 봉창님 한마리 걸었나??

머여??

꽁치같은데...오바하는겨~??

그래도 60은 조금 넘어 가는구먼~~~!!

자~~~!! 일열 횡대로 서바바바~!!

빠라쌰~~~!!

자...기념촬영 끝났으면...존말할때...빨랑 가라~~~!!

영훈이꺼도...

봉창이꺼도...

발이꽁치들도...

야...너도 가라...수심이 너무 얗냐??

자연을 거슬르는 것 보다는 자연에 융화된...그런 하루...

오늘에 영광은 영훈이~!!

현돈이는 고기굽고~!!

친구라는 사이에 낚시까지 끼워져 잇어서 너무 든든하다.

고기한점 구워서...

쌈한점 싸고...

얼음맥주 한잔이면 하루가 퍼팩트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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