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상은 했지만...역시나...한발한발 띨때마다 삶에 무게가...ㅠㅠ

그렇다고 다리긴 광어를 따라간 생선은...오도가도 못하고...푸~하하하~!!

마름과 어리연이 어우러진 필드~!!

이미 산란은 끝이난 상태라 온리 롱케스팅으로 입질을 받아야할 상황~!!

어리연꽃은 언제봐도 이쁘져~!!

입질도 없고 무료하던 찰라...영태가 가져온 실타래...15분 짜리를 땡볕에 널부러져서...
20분만에 푼다.
장사안되게 시리...ㅠㅠ

그리고 나타난 빙고님~! 오~~~우~~~!! 빙고~!!
황씨한마리를 잡아오셨는데...황씨를 잘 잡아야 가물치를 잘잡는거져~!!

백련이죠??

활~짝 핀 백련을 뒤로...

점심으로 닭도리탕 두개 뚝딱하고~!!

카스가 없는 관계로...날더운데 맥주한켄 비우고 겁나 날려보는데...

옆에 생선이가...피딩타임인가...뭘 후다닥 하더니...황씨를...ㅠㅠ
그리고 멀리 뻑 소리 한번 나더니...

풍광님 건방진 배식이 한마리 올렸습니다~!!

하루종일...뭐...한마리 잡아 올렸는데...다시 굴러 내려간놈은 인증샷이 없는 관계로...
오늘에 대상은 45cm가물치 한마리 잡은 광어가 차지했다.

올라오는 길에 우렁이로 유명한 집에 들러 한상 받는데...

나름 맛이 좋다.
낚시하다보면 멘~~~발밑에 차이는게 우렁인데...

이집 특유에 독특한 밑반찬~!! 해파리젓갈~!!

요렇게 싸서 소주한잔 털어 넣고 한입가득 우겨넣으면...하루종일 케스팅만 했던 하루가...절반은 보상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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