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 > 외설과 문학을 분간하는 님들을 위한글,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물결의속삭임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커뮤니티 >물결의속삭임

연합
조회 : 649 / 추천 : 0      

제목 l 연합 > 외설과 문학을 분간하는 님들을 위한글, : 낚시사랑

피래미 하룻밤 깨몽에 젖다.

내가 낚시를 다닌것은 순전히 결혼생활의 영향이 크다.

제법 머리는 굵어서 내노라 하는 명문대를 나와 그 흔한 미팅한번 안하고 사회 생활 삼년에 중매로 지금의 아내를 맞아 발가락이 제법닮은 아들녀석과 딸애가 호적에 올라와 있다.

중1.2학년 여름방학땐가 처음느껴본 이상 야릇한 기분에 빠져 쌍방울표 흰색 빤스를 축축히 여러번 젖시던 그 찔찌름함 후 나는 군입대를 하고 처음본 도색잡지의 경이로움에 화장실에 달려가 별로 야물지 못한 내물건을 잡고 뽀얀 엑기스를 뽑아낸적이 있었다.

그날밤 꿈속에서 변기통 위로 쏟아졌던 아무렇게 어질러진 쌀뜨물

같은 나의 올챙이들이 ‘아부지여’아우성대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드는 악몽아닌 악몽에 시달리다 깨어난후 화장실의 열기는 시들해져 버렸다.

그리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가끔 여자손님을 만나 상담을 할때 짧은 스커트 사이로 살짝 비치는 레이스 팬티를 볼때면 다리를 쩌억 벌린체 요염한 속살을 보이던 둔부가 생각나 가뿐 숨을 삼키며 사타구니 사이에서 발딱거리는 물건의 움직임을 즐기곤 했다.

나는 대중탕을 서스럼없이 다닐 만큼 보통이상의 사이즈였지만 성능을 실험할 기회가 결혼전까지 오지 않아 결국 결혼 첫날밤에야 나의 물건을 여자 몸속에 넣을수가 있었다.

나의 아내는 늘씬하며 키가 큰 미인형의 여자다. 냉소적인 표정이 마음에 걸렸지만 무용과를 나온 아내의 몸매와 외모에 나는 OK를 하고 만난지 한달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첫날밤 뒤돌아서서 쭈빗거리며 옷을벗을까 말까 망설이는 나와 반대로 아내는 거리낌 없이 옷을 벗더니 전라의 모습으로 ‘먼저 씻을께요.’하며 욕실로 들어갔다.

그리고 얼마후 향긋한 비누냄새를 풍기며

축축히 젖은 모습으로

‘어머 아직 옷도 안벗고 뭐해요?’

깜짝 놀란 토끼눈으로 나를 바라보는 것이다.

나는 말없이 팬티만 걸친체 욕실로 들어가 아내가 세면대위에 흩어논 머리카락을 치우고 정성스럽게 온몸 구석 구석을 닦은후 다시 팬티를 입고 밖으로 나왔다.

헐렁한 사각 팬티를 걸친 내모습이 해괴한 듯 아내는

‘답답하지 않아요?’

미소띤 얼굴로 물으며 붉은색 와인을 건넸다.

나는 당당하게 우윳빛 살결을 환하게 드러낸 아내와 달리 수줍게 거무잡잡한 피부를 드러내며 침실로 들어가 와인잔을 받아 단숨에 들이켰다.

내 앞에서 너무나 당연하게 알몸을 보이는 아내의 모습앞에 아무것도 물을 수도 의심할 필요도 느끼지 못하고 하얀이를 드러내는 미소앞에 주눅이 들어버렸다.

나는 와인잔을 내려놓고 조심스럽게 아내의 옥문을 열었지만 너무 성급했는지 아내가 눈을 감는 찰라 몸밖으로 돌출해버렸다.

아내는 큰눈을 꿈벅이며 나를 빤히 내려다 보며 미안해 하는 내모습에 방긋 웃으며 어깨를 베고 잠이 들었다.

그후 아내는 잠자리에서 내가 쉽게 지칠때면 나의 성기에 가만히 입술을 대고 방긋 웃어줬다.

그럴때마다 아내의 고마움에선지 나의 물건은 힘없이 쓰러져 있다가도 발딱 일어서곤 했다.

그러나 아들녀석이 태어난후 아내는 내몸을 일으키는게 귀찮은지 자꾸 잠자리를 멀리 하게 되고 아내의 시쿵둥한 모습에 열렬하지 못한 나는 회사에서 지친몸을 핑게삼아 그럭저럭 아들녀석 얼굴 보는걸로 만족하며 지냈었다.

그러다 삼십후반에 마흔을 바라보자 왠지 모를 허전함이 집근처 저수지로 발길을 돌렸다.

처음엔 그져 드문드문 낚시대를 드리운 내또래의 사람을 구경하는 재미에 기웃거렸지만 가는 낚시줄을 타고 올라오는 붕어, 메기,잉어, 향어의 움직임에 휘청대는 낚시대를 올리는 손맛이 궁금해지면서 가까운 낚시점에 들러 여러 가지 조언을 얻어 본격적으로 틈만나면 나는 저수지로 향했다.

꿈틀대는 지렁이를 낚시바늘에 낄 용기가 없어 처음엔 낚시점에서 주는데로 떡밥을 수제비 반죽처럼 개어 미끼로 사용하며 전문 꾼처럼 폼나게 낚시줄을 던져 보았다.

하지만 내 낚시바늘을 타고 올라오는 것은 피래미가 주종이며 가끔 눈먼 붕어에 불과할뿐 궁색하기 짝이 없었다.

그래도 아내의 무표정한 얼굴을 살피면서 T.V리모콘을 돌리며 시덥잖게 시간을 보내는것 보다 휠씬 재미있었다.

격주일로 쉬는 어느 토요일 아침, 일찍 서둘러 나는 낚시가방을 챙겨 저수지로 발길을 돌렸다.

장마가 지난뒤라 물은 더 맑고 저수지안을 그 맑은 물로 가득 차 있었다.

늘 앉는 밤나무 아래에 자리를 잡고 막 앉아 있을때 긴생머리의 화장기 없이 예쁜 아가씨가 잘바랜 청바지에 흰폴로티를 입고 어깨에는 낚시가방을 맨 체 점점 내곁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두근두근 설레는 기분에 마른침을 삼키며 낚시대를 쳐다볼때쯤,

‘아저씨 많이 잡았어요?’

상냥하게 물어오는 아가씨의 목소리에 빙긋 웃으며 빈살림망를 들어보이자 아가씨는 옆에 낚시대를 펼쳐도

괜찮냐며 정성스럽게 낚시대를 펼쳤다.

그녀는 낙랑의 연합을 능가하는 ‘꾼’이였다.

민물낚시의 주종은 붕어낚시라며 『낚시는 붕어로 시작해서 붕어로 끝난다』는 말을 하고는 조금 큰 바늘에 지렁이를 꿰고 능숙하게 낚시대를 휘둘렀다.

나는 감탄을 자아내며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의 붕어낚시 예찬은 대단했다.

붕어는 힘이 억센대다 낚시에 걸리면 사력을 다해 좌우로 솟구치는 바람에 낚싯줄을 당기는 스릴이 강해서 좋다고 했다. 뿐만 아니라 붕어의 생김새가 매끈하고 깨끗해서 좋다고 했다.

그녀가 심심찮게 붕어를 낚아올릴때 나는 피래미 구경도 못한체 빈 낚시줄을 거두곤 했다.

처음엔 쑥스러웠지만 해맑은 그녀의 미소를 보는 재미로 나는 더 부지런히 빈낚시대를 올리며 그녀와 부지런히 눈을 마주쳤다.

그녀의 미소는 천사 그자체였다.

어쩜 그렇게 맑은지 빨간물감을 찍어놓은듯 붉은 입술이 그렇게 탐날수가 없었다.

해가 뉘엿뉘엿 졌지만 우리는 자리를 뜨지 않은체 그녀가 준비해온 양념거리로 그녀가 잡은 붕어를 집어 넣고 얼큰한 매운탕을 끊이는 동안 나는 저수지 아래 가게에 내려가 소주 한병을 사왔다.

초롱초롱 별들이 하늘을 수놓고 환한 보름달이 고요한 수면을 비추자 그달빛을 받아 소주 한잔에 홍조를 띄운 그녀의 얼굴은 흡사 천상의 미인이였다.

멀리서 개구리 소리가 깨골 깨골 울릴뿐 그녀가 준비한 산해진미가 부럽지 않은 매운탕에 소주잔을 기울이며 이십대의 청춘 처럼 울렁거리는 가슴을 느끼면서 꿈속같은 행복감에 점점 젖어들었다.

자연스럽게 내 파라솔 밑에 다정스럽게 나란히 앉은 그녀와 속삭이듯 부드러운 대화를 나누며 마지막잔을 건배하고 잔을 비울때 그녀가 던져놓은 릴낚시대에 입질이 왔는지 심하게 방울소리가 울려댔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낚시대를 낚아채자 큰놈이 물었는지 낚시대가 휘청대며 내몸까지 기우뚱 거렸다.

그녀는 내가 염려스러운지 재빨리 달려와 낚시대를 잡고 있는 내손에 깜찍한 손을 포개며 낚시대를 함께 걷어올렸다.

그러나 얼마나 대단한 놈인지 좀처럼의 실랑이만 계속될뿐 물위로 떠오르지 않고 자꾸 아래로 감겼다.

그때 약속이나 한것처럼 그녀와 내몸이 한몸이 되어 낚시대에 휘청대며 뒤로 벌러덩 넘어지면서 내몸위로 가볍게 그녀의 몸이 포개졌다.

나는 스르륵 손의 힘이 빠지면서 그녀의 허리를 휘감고 연분홍 꽃잎처럼 가늘게 떨고 있는 그녀의 입술을 더듬으며 그녀의 혓바닥을 애무했다. 그녀는 활화산을 품고 있었다.

입안가득 고이는 달콤한 그녀의 축축한 입술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뜨거운 열기를 품으며 내 사타구니를 자극했다.

나는 힘껏 부풀은 주체할 수 없는 거시기의 촉감을 느끼며 그녀를 은박지 돗자리에 몸을 옮기고 바지를 벗자 그녀도 맑은 미소를 띄운체 뻣뻣한 청바지와 폴로티를 벗었다.

앙증맞은 레이스 사이로

삐죽 나온 부드러운 毛를 손으로 쓸면서 살짝가린 천쪼가리를 발가락사이로 벗겨냈다.

브래지어 훅을 풀자 탐스렇게 잘익은 연시감처럼 토실토실 잘 여문 젖가슴이 오똑선 젖꼭지를 팽팽히 돌출하며 시야를 어지럽혔다.

나는 내청춘에 한번도 발산하지 못한 열기를 한껏번에 몸풀이 하듯 거칠게 그녀의 젖가슴과 둔부를 혓바닥으로 핥으면서 가느다랗게 울리는 그녀의 부드러운 화음에 취하기 시작했다.

내거시기는 그럴수록 포르노 배우처럼 거칠게 부풀면서 우뚝선 철탑처럼 우람하게 버텼다.

그녀는 달빛사이로 선명하게 비치는 내몸을 감탄하며 조심스럽게 뜨거운 혓바닥으로 거시기를 부드럽게 애무했다.

그녀가 머리를 숙이며 깊숙히 목젖까지 내 구슬뿌리를 탐했지만 내가 아내와 잠자리에서 성급하게 끝낸것과는 상관없이 나는 더 힘차게 솟기 시작했다.

그녀의 가빠진 호흡에 나는 그녀 몸을 눕히고 축축한 그녀의 옥문을 두들겼다.

루치아노 파파로티의 환상적인 옥타브와 비교도 안될만큼 그녀의 고운 신음소리는 내 가슴을 흔들며 세차게 허리의 리듬을 지휘했다.

온몸속에 퍼져있는 뜨거운 피를 한껏번에 쏟아내듯 나는 활을 쏘는 자세로 허리를 감았다 쫘악 펴면서 그녀의 다리사이로 깊숙이 내 구슬뿌리를 집어 넣고 그녀의 몸위로 쓰러지면서 몽롱하게 젖어버렸다.

그녀는 가녀린 팔로 내몸을 솜털처럼 감싸안으며 나즉히 자장가 마냥 노래를 불렀다.

당신은 나의 마도로스.

,

,

내 깊은

,

,

호수를

,

,

마음껏

,

,

탐하며

,

,

항해하는 마도르스.......,,’

나는 기억의 끈을 놓은체 맑은 그녀의 노래소리에 취해 깊은 잠에 스르륵 빠져들었다.

얼마쯤 잤을까.

잠에서 깨자 몸부림치다 온몸이 찢겨 피를 흘리며 지쳐 죽은 피래미가 대롱대롱 달린 낚시대를 끌어안고 있었다.

환급히 그녀를 찾으며 몸을 일으켰을땐 산너머로 소가(속아) 넘어 가고 있었다,

주말에 출조못한 님들을 위해서.....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79Re:역시나 어울린다 혔더니.. (1)연합569
78Re:대구리 말구 딴 걸루다..연합372
77Re:골성님!! 오늘은 출장중이신지.연합561
76Re:무학성님..연합453
75Re:하하하~~ 거지성님!.연합258
74Re:강북님들 모두가 글쟁이로 데뷔..연합270
73Re:마포에도 겨울비가 내립니다.연합282
72Re:거지성님연합272
71Re:둘다 맞습니다.연합467
70단편:연합563
69기억 저편에 (3) 마지막.연합374
68Re: 서산 지곡지(대요지)정보요청!연합369
  1   2   3   4   5   6   7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