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물결의속삭임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커뮤니티 >물결의속삭임 |
 |
|
 |
|
“대어”는 쌍바늘이 최고!<꽁트 v.102>
‘낚시’의 ‘낚’자도 모르던 그녀가 챔질 한번 못하고 대어로 변신한건 행운보단 악연에 가까운 시나리오였다.
딸만 둘인 집안의 막내였던 그녀는 뛰어난 아이큐임에도 불구하고 출초한 미모덕에 학교주변 남학생들 시선을 피해다니니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한 관계상 변두리 비서학과를 졸업하고서 NS사 상무 비서실에 입사를 하게 됐다.
영업 1,2,3부 총괄 상무님을 모신 덕에 아침 저녁으로 파리과의 비벼대는 영업부 남자직원들의 출입을 지켜보는건 사회초년병인 그로서는 흥미로운 관심거리였다.
영업 1부의 약간 버벅대며 조심스럽게 결재판을 들고 오던 윤대리가 그녀 시야에 들어오기 시작한건 가끔씩 가나초코렛을 살짝 올려놓고 황급히 뒷모습을 보이기 시작하면서 부터였다.
1M 70Cm 키에 허리 24Inch, 가슴둘레 32Inch,
이승연을 능가하는 갸름한 콧대에 쌍꺼플이 짙게 있는 자연산 큰눈! 남자라면 한번쯤 뒤돌아 볼정도의 외모덕에 입사때부터 말많은 참새들로부터 부러움반 질투반의 호기심이 되야 했던 그녀는 하늘 높은줄 모르는 남자사원들 시선 때문에 알굵은 검정태 안경을 얼굴반쯤이나 덮어쓴, 그것도 그녀만 보면 말을 더듬는 윤대리가 눈에 들리가 없었다.
하여간
그녀의 출현으로 다혈질 김상무와의 접근을 가급적 피하던 타부서 남자직원까지 단지 그를 보기위해 출입이 잦아졌다.
그녀의 출근 시간 엘리베이터안은 풀 만원을 매진하며 벌떼처럼 눈인사라도 하기위해 덤벼드는 남자사원들 유명난 빨붕,대박,특히 밝힘의 대명사 박통,
그녀는 팬 서비스 차원에서, 토요일이면 성심성의껏 볼륨있는 그녀의 육체가 살짝 드러난 실루엣이 자연스런 의상을 착용했다.
1년이 지나도록 출퇴근 시간 교통체증, 점심 메뉴 걱정, 그리고 가끔씩 스트레스 해소용 나이트클럽 출입까지 다 알아서 챙겨주는 총각 사원들 덕분에 그녀는 소피아로렌 처럼 보험은 안들더라도 외모 가꾸는데 한점 소홀함이 없이 전념하며 스마일한 나날을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그놈의 야유횐지 뭔지 때문에 그녀의 공주시대는 막을 내려야하는 수모를 당하고 저렇게 꽁지를 내린체 접히는 뱃살을 토닥거리며 아줌마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니까 이른 추석을 보내고 각 부서별로 추계 야유회건으로 떠들썩할때 영업1,2부 입김샌 개차반 부장과 조나발 부장의 낚시동호회 모임차 꼬심반 협박반으로 영업부 전部 야유회는 추계 낚시회로 결정된체
춘천 소양호로 향했다.
주말 1박2일의 여정 때문에 임자있는 미스오,미스김,미스리는 갖은 핑게로 빠져나가고 유부녀인 송,박,윤마져 가정을 핑게삼아, 결국 그녀와 영업1부 뚱보 미스최와 영업3부 노처녀 미스남 만이 동승한체 대절한 관광버스에 올랐다.
낚시와는 상관없이 입사하고 처음 참석하는 부서 야유회였기에 즐겁기만 한 그녀는 그동안 타부서 남자직원 등살에 미쳐 눈길한번 주지 못한 영업부 총각 사원들의 들뜬 자리다툼을 뒤로하고 뚱보 미스최와 맨앞자리에 앉아 창밖풍경을 즐기며 룰루랄라 들떠있었다.
고고한척 흐트럼 없는 자세로 간질대는 뒤통수의 시선을 즐기려는 찰나 영업3부 알아주는 박통사원이 끼가 발동하면서 관광버스에 설치된 마이크를 잡고 너스레를 떨고부터 분위가가 갑자기 시골 아줌마부대 대절버스마냥 출렁대기 시작했다.
개차반 부장을 선두로 한곡조씩 뽑더니 드디어 그녀 차례!
그녀는 못이기는척 하면서 요즘한참 뜬다는 허벌레그룹의 ‘그냥불러봤어’를 신나게 뽑아댔다.
음정 박자와는 상관없이 팍팍 박수가 쏟아지더니 앵콜을 질러대는 환호성을 못들은척 여운을 남겼다.
그리고 해가 질무렵 도착한 소양호!
맑은 물이 출렁대는 순간 그녀는 여름내 입었던 오렌지색 비키니가 아른거렸다.
물만난 고기마냥 낚시장비를 서둘러 챙기는 남직원들 손놀림을 한쪽에서 구경할때쯤 윤대리가 곁으로 다가왔다.
‘저어...,, 낚~시...,, 해~보..셨..어요?’
더듬대는 윤대리 목소리가 짜증날것 같았지만 꾹 참고,
‘아뇨, 처음인데요. 왜요?’
퉁명스럽게 말을 던졌다.
‘그...그~러면 제...제가 하는것 보...고 하...시면 돼..요.’
웃기지도 않게 누가 언제 지보고 낚시하는법 가르쳐 달라고 했나 윤대리는 끝까지 더듬거리며 그녀 앞을 알짱거렸다.
개차반 부장은 미리준비한 도시락으로 대충 저녁을 끝낸 우리들을 모아놓고 두명씩 짝을 지어 낚시대회를 본격적으로 갖겠노라며 언제 준비했는지 추첨함을 들고서 차례로 한장씩 뽑게 했다.
그녀는 내심 그녀와 연이 닿기를 기다리는 남직원들의 뜨거운 눈빛에 마지막 한장 남은 종이쪽지를 쫘~왁 펼쳤지만,
이 -- 이럴수가!
제일먼저 뽑고서 떡밥을 개고 있던 윤대리와 짝이였다.
실망이 이만 저만이 아니였다.
그러나 아무렇지 않은듯 내색하지 않고 떡밥과 미끼를 챙겨든체 앞장서서 걸어가는 윤대리를 바라보는 총각사원들의 시선을 멀리하고 뒤따라 나섰다.
다른 팀들과 떨어져 외진 귀퉁이 옆에 낚시대를 펴고 앉은 윤대리가 마음에 걸렸지만 얼굴한번 똑바로 쳐다보지 못한 쑥맥인지라 크게 신경은 안쓰였다.
‘공주씨 3칸짜리 긴낚시대는 제가 쓸거구요 이거 2칸짜리 낚시대만 공주씨 거예요.
한가닥은 길게 한가닥은 조금 짧게 낚시바늘이 두개 달렸죠?
쌍바늘이라 하는데요 긴쪽은 떡밥 개어논거 이렇게 조심스럽게 달구요 한쪽은 이렇게 지렁이를 매달면 되요.
그 다음에 이렇게 왼손으론 봉돌 "여기" "예" 봉돌을 가볍게 잡고 낚시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전방을 향해 낚시대를 조금 들어주며 이렇게,던지면 돼요.
윤대리는 언제 말을 더듬었냐는듯 낚시대를 펴드는 순간 차분히 낚시법을 가르치며 그녀를 당황스럽게 했다.
그녀는 지렁이를 못만지다며 낚시 하는것만 보겠다고 좀 떨어진 곳에 앉자 윤대리는 더 어둡기전에 낚시대를 펴야 한다며 릴낚시 세대를 더꺼내 바늘을 달고 떡밥을 매달아 능숙하게 멀리 던졌다.
밑밥 개어논 것을 적게뭉쳐 낚시대의 찌 앞을 겨냥해 던지며 자꾸 가만히 앉아있는 그녀의 손을 끌었다.
못이기는척 따라 던지며 그녀는 그럴싸하게 폼잡는 윤대리를 의심스럽게 바라보았다.
‘에이 한마리도 못잡으면 무슨챙피야. 이거 아침 식사 당번은 책임지고 해야 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개찬반 부장은 저녁식사후 팀을 가르며 내일 새벽 6시까지 한마리도 못잡는 팀이나 가장 적게 낚은 팀이 아침 식사 당번이라고 엄포를 놨던게 생각났다.
‘공주씨 저기 캐미라이트 보이죠? 유심히 봐요 저게 톡톡 움직이다 쏘옥 올라오면 재빨리 낚시대를 잡아당기는거예요.‘
그녀는 미끼를 걸어 던져논 낚시대 앞에 등받이를 알맞게 재껴둔 의자에 깊숙히 몸을 숙이며 물속에 잠긴 찌에 시선을 고정시켰다.
어둠이 내리자 윤대리가 한마리라도 낚을지 미심쩍어 낚시대에 시선을 두지 않으면 안될것 같았다.
윤대리와 그녀는 은근히 서로 경쟁 하듯 물위에 떠오른 캐미라이트에 시선을 둔체 말없이 밤바람을 맞으며 낚시에 전념했다.
삼십분쯤 지났을까 고요하던 찌가 서서히 조금씩 움직임을 보였다.
그녀는 잔뜩 긴장하며 윤대리를 부르자 윤대리는 찌의 움직임을 살피더니 낚시대를 바로 들어올리라고 했다.
있는 힘을 다해 힘껏 들어 올렸지만 낚시대만 휘청대고 물밑에서 뭐가 걸렸는지 요리저리 힘차게 움직일뿐 좀처럼 들어 올릴수가 없었다.
윤대리는 낑낑대는 그녀를 보고 웃더니 능숙하게 낚시대를 넘겨 받고 손에 쥐고 있던 후레쉬를 건네주며 낚시대를 힘차게 세워 올렸다.
제법 씨알이 굵은 붕어였다.
윤대리는 바둥대는 붕어를 살림망에 조심스럽게 집어 넣고서 아무래도 보통솜씨가 아닌것 같으니 미끼를 매단 낚시대를 직접 던져보라며 낚시대를 건네줬다.
낚시대에 걸려든 붕어땜씨 신이나 있었던 터라 의기양양해진 그녀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윤대리의 섬세한 설명과 시범을 보고서 낚시대를 힘껏 돌려 던졌다.
그때였다.
‘아-야!’
외마디 비명과 함께 뒤에 서서 지켜보던 윤대리가 푹 주저앉으며 발라당 넘어졌다.
비명소리에 당황하며 낚시대를 내려놓고 윤대리 곁으로 다가갔지만 낚시대를 힘껏 뒤로 젖히는 순간 떡밥을 떨어뜨린 바늘이 윤대리 거시기를 뀄는지 윤대리는 손으로 배꼽밑을 가린체 신음소리만 냈다.
윤대리는 고통스런 표정으로
‘공주씨 뭐해요. 이 낚시바늘좀 빼줘요. 나죽네! 아이고! ’
앞자크를 살짝 왼쪽으로 벗어나 걸려있는 낚시바늘을 가리키며 윤대리는 숨넘어가는 소리를 질러댔다.
엉겹결에 낚시바늘을 더듬거리며 잘뽑히지 않는것을 힘껏 돌려 뺏을때 윤대리는 고통스러운듯 대굴 대굴 굴렀다.
‘윤대리님 괜찮아요?’
조심스럽게 묻는말에 대답대신 윤대리는 신음소리만 냈다.
‘공주씨 아무래도 크게 상처가 난것 같아요.
장가도 못간 이놈 영영 남자구실도 못할 것 같아요.
아이구!
아이구!‘
야한 농담이나 장난칠 사람이 아닌지라 그녀는 너무나 걱정스럽고 불안해지기 시작했다.
‘윤대리님 어떡하죠?
걸을수는 있겠어요? 병원에 가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제가 부축할테니 후레쉬만 들고 일단 차 있는데 까지만 걸어봐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윤대리는 이빨사이로 더 고통스럽게 신음소리를 뱉었다.
‘공~주씨!
일단 급~소가 찔려서 허억! 허억! 숨쉬기도~ 힘드니까 허억허억!저기다 돗, - 돗자리좀 펴주세요.’
그녀는 후레쉬를 쥔체 돗자리를 찾아 나무그늘이 드리워진 반반한곳에 돗자리를 펴고 윤대리를 부축해서 눕혔다.
‘윤대리님 죄송해요.’
금방이라도 울것 처럼 기어 들어가는 그녀의 목소리에 윤대리은 괜찮다고 그랬지만 고통스럽게 몸을 뒤집었다.
‘공주씨 아무래도 몸에 이상있는것 같아요.
힘을 줘도 그-, 그게 감각이 없어요.‘
수줍게 말하는 윤대리 말에 어찌할 바를 몰라 고개를 숙였다.
‘공주씨 저 지금부터 하는 말에 이상한 놈 취급하지 마세요.
그리스나 로마 신화 혹시 읽어보셨어요?
거기 보면 종교행사에는 나체로써 정화 치료시켜요. 여러가지 종교 의식에 나체가 등장하는거죠.
실제로 완전나체가 되어 소녀들이 기우제를 올리면 비가 와서 그렇게 하는 부족들이 지금까지 아프리카에 많아요.
예를들면 바송족이 그렇죠!
인도의 구자라트에서는 자식이 병들면 어머니가 여신의 절에서 나체가 되어 완쾌를 기원하면 거짓말 처럼 병이 달아나구요, 이스라엘에서는 색클로스! 삼배같은건데 상복으로 쓰기전에 나체가 되면
사령(死靈)을 속이는 효과가 있어 꼭 나체를 한다음 색클로스를 착용하죠.
"" 흐으윽! 어이쿠 통증이야!""
공~주~씨 혹시 남자구실 한번 못하고 한평생 살아가야할 저를 위해 나체로 기도해 줄수 없어요?
솔직히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이예요.
안 믿어도 좋지만 여지껏 여자를 탐하거나 여자알몸을 보고 침을 흘려보거나 그 흔한 도색잡지 한번 보지 않고 살아온 순수 무결한 놈입니다.
그런 제가 이렇게 말하는건 대한의 남아로서 임무를 다마치지 못하고 그것도 법적,보사부적으로 이시대 마지막 숫총각으로 영원히 무덤까지 가져가야할 몸이 되지 않나 싶어 심히 염려스러워 그래요.
흐윽 꺼이꺼이~
윤대리는 차분히 설명하고서 서럽도록 울음을 토했다.
아직까지 그래도 가정교육을 잘받은 그녀인지라 남자 앞에서 홀라당 벗어 본 경험 없어 황당무개한 소리였지만 울음섞인 남자의 통곡소리에 그깟 나체쇼가 문제는 아닌듯 싶었다.
벗을까 말까 주저하고 있는 그녀를 보고 윤대리는 더 애절한 목소리로,
‘공주씨 아까도 말했지만 완전무결한 저도 공주씨만 나체로 있는 모습은 불합리한 것 같아 저도 부끄럼을 참고 벗겠습니다."
그리고는 눈깜짝할 사이야 옷을 벗고 가만히 눈을 감은체 누워버렸다.
그녀는 갑자기 얼굴이 화끈거리며 어둠사이로 희끗거리는 남자몸을 물끄러미 바라보기가 민망스런 기분이 들었다.
‘그래 어쩌랴 내가 저지른 일인데.
그녀는 긴숨을 몰아쉬며 옷을 벗고 무릅을 세워 웅크린 자세로 일단 몸을 가릴수 있는 만큼 가렸다.
그리고 무종교인 그녀는 하느님을 찾으며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 키도 쬐만하고 얼굴도 보통인 윤대리님이 남자구실까지 못하면 제가 책임을 져야합니다.
제발 저에게 그런 짐을 지게 하지 않게 하소서.....‘
그때였다.
공-, 공주씨 여기좀봐요!
움직여요!
움직인다구요! 자 만져봐요!’
윤대리님이 들뜬 호들갑에 감았던 눈을 뜨고 그녀는 알몸이라는 사실도 잊은체 엉겹결에 발딱거리는 거시기를 신기한 듯 움켜쥐고 말았다.
거시기를 처음 만져본 순간 그녀는 깜짝 놀랬다.
뼈처럼 단단한게 무섭도록 빳빳히 고개를 쳐들고 부풀어 있었다.
화들짝 놀라며 손을 떼자 윤대리는
‘공주씨 낚시바늘 끝에 독이 올랐나 봐요. 어떡하죠 ? 이러면 걷지도 못하고 영영 이렇게 흉한 모습으로 살아야합니다.‘
시무룩하게 사슴눈을 하며 그녀를 바라보자 그녀는 난감했다.
이노릇을 어찌할꼬.
밤바람이 차갑지도 않을 만큼 온 몸이 열이나면서 식은땀이 이마에 송글송글 맺혔다.
‘저어-, 공주씨 방법이 하나 있긴 하는데....,,’
방법이 있다는 말에 반가움이 앞섰다.
‘윤대리님 뭔데요?’
귀를 쫑긋거리자 윤대리는 무거운 얼굴로,
"공주씨 저기 반짝이는 별있죠?
저별을 바라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로 누워서 힘껏 눈으로 빨아들인 다음, 눈을 꼭 감고 마음속으로 기도를 드리면 될것같아요. 하늘은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을 돕는다고 하잖아요.‘
왠지 그말이 주술적이였지만 마지막 수단으로 그녀는 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윤대리 옆에 나란히 누워 머리위에 떠있는 별을 보고 힘껏 눈으로 빨아들인 다음 지긋이 눈을 감았다.
그때였다.
묵중한 무게가 느껴지면서 가랭이 사이로 무시무시한 대포가 쳐들어왔다.
유리성을 깨부시듯 흔적없이 한참을 휘젖어 놓더니 거짓말처럼 사라질때쯤 심하게 방울소리가 울리며 대어가 입질 한듯 릴대가 꾹-꾹 고개를 숙이며 심하게 요동을 치고 움직였다.
그리고 윤대리가 대어임을 확인했을때,
그녀‘공주’는 대한민국의 성교육의 무지함을 한탄하며 윤내숭의 아내로 공주의 신분이 격하된체,
이렇게 비가 퍽퍽 쏟아지는데도 신세한탄과 푸념을 하며,
낚시를 떠난 윤내숭을 기다리면서 오늘도 마루바닥만 벅벅 닦고 있다.
“그 인간 금요일 저녁 열심히 도닦는 기분으로 세번 숨넘어가게 만들더니 말없이 토요일 아침 낚시터로 날라버렸다.”
그러나 어쩌랴!
낚시바늘 독이 가시지 않았는지
쳤다하면 최소 홈런 세방인데..................,,,
연합올림.,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