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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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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어유...고거이 빙어가 아니구 공어인가부네유...
선배님 처음 오셔서 이라큰가 리비안가 어디 낳선곳으로
데려가시더니 최근에는 오세암, 의림지....
옛 생각나는 곳으로 끌고 다니시는구만유....
작년에 낚랑보고... 제가 양어장 뜨네기라서 기냥...
요즘말로 under 신분으로 가끔 조행기나 올리다가
님들이 하도 궁금하여...
종로 어디선가 선배님 만나 깡통 하나 얻어서
떳떳한 거지 신분을 취득혔는디....
요새 쪼까 갈등 생기네요...
뿌리는 찾어야 혀는디... 실력은 없고 ....쩝
거지짓이나 계속헐라요... 성님...
그래도 기초가 없는 집은 무너지는디..... 헐헐
............
어제 밤에요 직원하나 보내고 마셔대서.. 머리 띵하요..
조금전에는 어른 한분이 잘 있으라고 인사하고 가셨어유,,,
사는게 먼지,,, 정말...
그래도 지는 행복한 눔이지유?
여기서 지껼여 댈수 있으니까유....
내년초에는 명함 만들수 있을것 같어유...
어디로 보낼지는 모르지만..
선배님 글 보니 조금 편안해 지네유,,,
목요일 뵙겠습네다.. 나 윽 씨...
< 거지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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