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방천 선배님,
4편에 걸친 낚랑 답사기, 잘 읽어
보았습니다.정말 애 많이 쓰셨겠
네요.
언제나 바쁜 업무 가운데서도 낚랑
의 아침을 활기차게 열어 주시고,
낚랑에 궂은 일이 생길 때면 그 일
을 최대한 수습하기 위해 진땀 흘리
시던 선배님의 모습은 언제나 감동적
이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주간경비직.. 정말 아무나 앉을 수 없는
자리란 것을 새삼 느낍니다.
선배님께서 가지신 만큼의 열정들을
저희 모두가 가진다면 99년 한해,
저희 낚랑 사이트는 정말 인터넷상
에서 최고, 최대의 사이트가 될 거라
는 확신이 듭니다.
모든 분들을 일일이 따스하게 호명해
주시고,
그리고 한분한분을 따스하게 기억해
내신 선배님의 글을 읽으면서 저처럼
많은 낚랑 가족들이 훈훈한 사랑을 느
꼈으리라 생각되네요.
99년 한해도, 올해처럼 활발하고
왕성한 경비활동을 감히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 별고향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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