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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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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이뽀님이 글을 올리셨군요.
찌에대한 궁금증은 풀리셨는지요?
저는 원래 성격이 저가 아는것은 주저없이
알려주지만 모르는것은 더욱더 득달같이
잘 아시는 분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땡칠이와 화해를 하셨다구요? 하하하~
잘 하셨습니다.
저 역시 동물을 무척 좋아 합니다.
그 중에서도 멍멍이를 더욱더 좋아 합니다.
더욱더 자세히는 존~만한 강아지 보다는
진도개를 끔찍히 좋아 합니다.
저가 7년전 결혼 하기전 우연히 거래처 사장님이
진도개를 쌍으로 기르시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날 암컷이 새끼를 낳았다는 비보(?)를 정확한
소식통을 통하여 접하곤 득달같이 그분에게 달려가서 왈~
사장님 득견을 축하 드립니다~였습니다.
그리하여 암컷 한마리를 얻어와 새끼때는 저의 방에서
키우다시피 했습니다.
이름은 진주라고 지었지요.뜻풀이를 하자면 지금껏
미국식 이름을 가진 개들이 주위엔 넘 많잖아요
6.25때 미국에게 당한 서러움이 많아서 인지
개를 미국인과 같은 인격으로 보아서인지는 몰라도
우리주변에는 유난히도 미국식 개 이름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가장 흔한 메리,란 이름이 그렇듯이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진주라고 지은 이유는 진도의 주인이란말을
줄여서 진주라고 짓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결혼을 하게되여 작은형님집에 진주를 맡겨놓고
서울에서 떨어진 인덕원과 전남광주 인천 등지에서
지내면서 1년만에 갈때도 저를 기억하곤 미친듯이 날띰니다.
그러걸 볼때면 짐승만도 못한 인간이란 욕을 거부하고 싶습니다.
흐흐흐~오늘은 엉뚱한 방향으로 이야기가 흘렀네요?
여기가 물결의 속삭임란 맞죠? 이뽀님!
지금도 동대문에 가면 꼭 진주를 안아주곤 합니다.
저를 기억해주는 생명체가 있다는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워서요~
이뽀님~!
매일 일기처럼 글을 올리시던데 참 좋습니다.
앞으로도 저가 시간이 허락하는 한은 이렇게 대화를
나누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괜찮치요?
그리고 이뽀님은 인천지부 맞아요? 무늬만 인천지부 아녀요?
하하하하하~~~
2월 23일(화) 부평에서 만남이 있습니다.
꼭 나오도록 하세요~!
왜냐고요? 이뽀님이 보고파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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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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