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도계주 > 강북 정출 이야기 하나!!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물결의속삭임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커뮤니티 >물결의속삭임

노도계주
조회 : 330 / 추천 : 0          

제목 l 노도계주 > 강북 정출 이야기 하나!! : 낚시사랑



14일 퇴근을 몇분 앞두고 너무나 기쁜 소식을 들었다.

"이영우 대리님! 내일은 출근을 하지 마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라는 말을 들었다. 왜 기뻤냐구요.

원래 제가 근무하는 곳은 2,4주 토요일이 휴뮤인데

이번주도 쉬라고 하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도 행복한

소식이었습니다.

저번주도 쉬고 다음주도 쉴텐데, 이번주도 쉬면 계속

주말마다 휴무를....

하여튼 내일 강북출조를 위해서 낚시점에 들러 필요한

낚시 조구를 구입하러 종로를 향한 시간이 저녁 6시30분경

그러나 웬일인가.. 보통 평일보다 더 많은 차들이

도로를 점령하고 있지 않은가 ?

이상하다 생각해서 교통 방송을 들어보니, 지금 종로

에서는 금속노련 노동자들이 집회를 하고 있다나 어쨌다나

그것도 모질라 투석전까지 벌이다니, 누구를 위한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하게한다는 생각이 뇌리를 스치면서,

이러다간 낚시점 페점 시간까지 못간다는 생각에 지하철을

타자라고 생각하고 있는 차에 손폰이 울리기 시작한다.

누굴까 이 시간에 나 한테 손폰을 할 사람은 없는디..

혹시 내일 카풀을 할 사람이 손폰을 울렸나 하는 생각에

"여보세요, 이영우입니다." 라는 인사와 동시에 "나 감생이



인데 내일 강북정출을 갈것이냐"라는 물음과 동시에

아~~ 반가운 나의 동기 감생이가 전화를 주었구나. 고맙게도

"응 나는 카풀을 할 수 없으면 대중교통이라도 이용해서

갈끼다." 라고 답을 하니 감생이는 "난 오늘 밤에 갈

껀데, 혹시 같이 갈 생각이 없냐"라고 재차 물었다.

옳지 잘됐다. 내일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게되면 힘들것

이고, 그렇다고 지금 집에 가봐야 할일도 없고 해서

"그래, 그러면 같이 가자", "그럼 어디서 몇시에 만날까"

라는 질문을 감생이에게 하자 " 난 지금 오산인데 아마

저녁 11시쯤이면 서울에 도착할 수 있을것 같으니 그때

강변역에서 만나자"라는 약속을 하고, 낚시점에 들러

2.0, 2.5 대낚을 준비하고, 집으로 갔다.

집에 도착헤보니 저녁 9시경 , 그럼 집에서는 최소한

저녁 10쯤에는 출발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낚시 장비



를 챙기지 시작했다. 그리고 저녁을 비빔면으로 해결하고

저녁 10시5분쯤에 집에서 출발, 물론 두꺼비도 몇마리

준비하고 두꺼비 먹이도 준비하고 강벽에 도착하여 보니

11시가 다 되었다.

이밤중에 낚시 가방을 메고 강변역에 있는 걸 본 택시

기사님들이 아저씨 혹시 강촌이나 춘천가시는 것 아닙니까?

라고, 저에게 물었다. 물론 춘천으로 가는 것이지만

택시를 이용할 것이 아니라고 말을 나누고 있는 동안

조그마한 승용차 한대가 앞을 가로막는다.

감생이였다. 그런데 조수석에 앉은 사람은 누구인가 ?

불빛이 어두워 확인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짐을 싣고

이제 춘천으로 출발!!!

그러고 보니 저번 상지랜드에서 뵌 분이었다.

감생이 앤이 저를 보고 상당히 반가워(?)한다.

이렇게 감생이, 감생이 앤, 계주는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면서 춘천으로 차를 몰았다.

감생이 앤을 속도가 조금만 올라가도 "오빠 속도좀 줄여

무섭단 말이야". 이거 앤 없는 계주의 염장을 질러는

목소리.... (나도 오빠라고 불러주는 앤이 있었으면..)

이렇게 생각하는 동안.... 샛터를 지나, 대성리,

청평, 가평, 강촌으로 접어드는 순간,,

이제 중간 목적지를 어디로 할 것인가 ?

머리를 맞대고 결정한 곳은..

일단 춘천 매일 낚시로가서 현지 상황을 확인 후



결정하기로 하기로 하고 매일 낚시점에 도착하여 보니

가게 전등불빛만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벨을 누르고 한 2-3분이 지났을까?

아마 매일낚시 총무님의 어머님께서 우리 일행을

반겨 주셨다. 일단 그곳에서 미끼랑 마실물일랑

챙기는 순간 바깥에서는 우두둑.. 우두둑..

이거 웬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아니지 웬 비가..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모처럼 일찍 출발해서

붕어 얼굴 좀 보려고 했는데..

그래도 일단은 화천쪽으로 가서 감생이가 원하는

민물장어나 잡아 보자라고 결정을 하고 화천으로

감생이의 애마를 몰았다.

춘천에서 화천으로 가는 길을 어디에 어떤 이정표가

있는지. 감생이나 계주나 손바닥처럼 꿰고 있었다.

왜냐구요, 감생이는 2군단 포병부대에 계주는 이기자



보병부대에 근무를 했기 때문에 그곳은 너무나 훤히

잘알고 있었습니다.

옛날 군에 있을때 매달 1번씩은 행군을 하던곳이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던 곳이 애마를 이용하여 가보니

한 30분만에 화천에 도착을 했습니다.

일단 요깃거리를 준비하고 화천교에서 자리를 잡았다.

감생이는 릴에다 지렁이를 끼워 멀리 투척으로 하고

감생이 앤은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펼쳐놓고, 계주는

두꺼비를 잡을 수 있게 준비를 하고...

자!! 이제부터는 두꺼비를 잡는 시간..

두꺼비 한마리를 잡는데 걸린 시간은 한 30분 정도..

왜 그렇게 길었나구요.

감생이 앤은 두꺼비는 못 잡는다 하여. 보리물을 마시고

감생이 새벽녁에 운전을 해야 하기때문에 새끼 두꺼비만

몇마리 잡고 모든 두꺼비를 계주 혼자만이 잡아야 하기에

조금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러는 동안 하늘에서는 세명이 너무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

는 것이 시셈이나 하는 듯이 비가 오락 가락하였지만,,

우리가 누굽니까? 그 험한 산길, 벼락치는 날에도

붕어를 잡는 우리들 아닙니까 ? 그래서 준비해온 파라솔에

우산 까정, 그리고 먹거리까정, 누가 보면 완전히

홈리스족이라고 감생이 앤이 한마디를 던지라 우리는 모두들

깔깔깔거렸습니다.

이렇게 낚시 말고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감생이는

쏘가리 얼굴을 봐야 한다고 루어대를 들고 합수머리 쪽으로

가고 감생이 앤하고 계주하고 이런 얘기 저런얘기를 하는

동안 희미하게 여명이 밝아왔습니다.

조금있다가 강북 정출지로 가야하기때문에 일단 1차 정리를

하고 감생이 앤은 차에가서 잠시 눈을 붙이기로하고 계주는

민물장어를 잡기 위한 릴대를 접었습니다.

물론 한마리도 잡지를 못했지만,

감생이도 몇번의 개스팅을 해보았지만, 스푼만이 따라 올뿐

이렇게 하여 다시 애마를 몰고 강북정출지를 향해서 출발.

아!! 이렇게 하여 강북 정출의 이야기 1은 시작되고

잠깐 쉬고 2,3을 기대 하세요...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