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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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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에서 꺽지 잡던 어린 시절이 아련히 생각나게 해 주셨습니다...
그 개울이 지금은 시궁창이 되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내 기억 속의 그 개울은 그 때 처럼 여전히 맑게 소리 내며 흐르고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우리 낚랑에는 왜 이리 글 잘 쓰는 사람이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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