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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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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웃고~~~ 크크크
지금서야 봤다우.
AC!!! 궁민쌀!!!
이누미 조수는 근래 들어 한밭근처 간적두 읍단 말여!
갔다손 쳐도 힘이 있어야 딴지를 걸든 자빠트리든 하지 흑흑흑
아마도 대머리 냥반들이 갔던 모냥여.
음메단합대회, 강북정출 때 비얌장어만 잡았어도 이러진 않을텐디..
꼬랑지는 조수 준다고 혔는디… 영금쌀!
그래서 스스로 해결 하려 이번 천렵대회때 주낚 준비 한다우 흐흐흐
오실라우?
그렇게 안 보이던데 속으셨구랴. 에고 꼬셔라.
장편의 썰 푸시느라 고생 하셨슈.
다음글을 속히 올리시도록!
방화수통에 5 Lb 굉이 자루 담궈논 쏭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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