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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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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무니님 오랜만이우~
동안도 잘~지내시는지?
한동안 심신이 지치고 피곤하여
생활의 활력소가 늘상 필요해지는 마음이우.
오늘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출근 기차에 몸을 실어다우
차창에 스치는 풍경에 늘상 새로움을 느끼고
오늘 하루도 비굴하게 살지 않으리라 생각하며
전장에 나가는 초병의 마음처럼 서울이란
생활의 전쟁터로 들어왔다우
다른 날과는 다르게 오늘은 절무니님의
시 한줄이 땡볕에 내리는 소나처럼
시원함을 안겨 줍니다.
너무 비약된 하후의 표현 일지는 모르지만
요즘들어 삶의 무게에 중량감을 덜고픈 이들이 많치요
절무니란 닉네임이 항상 신선해 보이듯
오늘 하루도 더욱더 젊은 모습으로 살고싶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합니다
절무니님도 건강에 유념하여 즐거운 시간들,
늙어서도 아름답게 간직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들도
만드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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