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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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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수 > 낚시와명상2... : 낚시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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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테크닉에 잘못들어있는 있는 글을 옮겨왔습니다 --운영자--
이틀 비가왔다.
영덕으로가면 은어를 잡을수있다. 주말인 오늘부터 은어는 "한가해요"
하면서 오십천.송천천을 헤엄칠 것이다.
인간과 고기와 명상과 낚시는 ......
고대에는 취식용으로 근대에와서는 취식과 레져로 "꾼"들은 그들과 교감을 한다.
미친 소리 라고 하겠지만 "꾼"이 아니면 모른다.심오한 진리를 많이 잡고,장비가 좋고,세월이 오래 지났다고 다 "꾼"은 아니다.
진정한 "꾼"은 사랑을 해야한다.고기든 환경이든 만나는 사람이든...
그것이 진정한 "꾼"이다.불법적인 방법으로 호소를 더럽히며 하는 낚시는 불법 어로 행위일뿐 그들을 "꾼"이라 할수는 없다. "꾼"이라 해서도 않된다.
"꾼"들에 대한 모독이니까?
큰 고기를 잡아 어탁을하고,기념사진을 찍고, 기록으로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이것을 나쁘다고 생각하는건 절대 아니다.기록을 위해선 필요하다.그러나, 무분별히 자행되는 남획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
호소 관리법이 생긴 마당에 "꾼"들이 앞장서서 낚시터 주변.저수지.바다.강등등의 낚시를 놓을수 있는 곳을 보호해야하는 것이 의무이다.
의무를 저버리면 그 때부터 불법 어로 행위자가 되는 것이다.
물을 살리고,자연을 살리는 "꾼"이 되었으면 좋겠다.
어린시절 TV에서 캠페인하던"사람은 자연보호 자연은 사람보호"하는 문구가 생각난다.서로 서로 돕고 도우며 살아야 하지 않을까?
그럼.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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