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물결의속삭임
|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
HOME >커뮤니티 >물결의속삭임 |
 |
|
 |
|
|
|
|
|
|
|
제목
|
l |
바닥 붕 어 > 짐짐 한 기분 : 낚시사랑 |
|
|
|
어 제 뉴스 에 신 창 원 씨 붙 잡 혔 다는 뉴 스
는 놀 랄 만 한 것 이 다. 그 런 데 TV 화 면
을 유 심 히 살 펴 보 면 언 제 나 낚 시 가 방
이 잇 엇 다.좆 끼 는 세 상 에 그 래 도 낚 시
만 이 번 민 과 불 안 을 벗 어 날 수 있 었 으 리,
어 느 낚 시 터, 어 느 누구 낚 시 꾼 과 도
우 리 네 처 럼 격 의 업 시 낚 시 이 야 기 도
했 을 겄 이 다. 아 - 진 정 우 리 꾼 들 은 세
상 염 려 털 어 버 린 착 한 이들 이 아 닌 가.
그 는 낚 시 할 때 가 그 리 울 거 란 생 각 은
왜 일 까.그 보 다 더 한 범 죄 인 들 얼 마 나
만 은 데 상 한 갈 대 를 꺽 듯 이 무 책 임
하게 경 찰 에 밀 고 를 하 다 니 좀 더 생 각
을 해 보 면 밀 고 한 사 람 도 양 심 편 한
방 법 이 분 명 있 었 을 겄 이 다.
불 가 에 업 보 라 는 말의 뜻 을 음미 하게 된 다.
밀 고 자 는 또 하나 살 인 이 아 닐 수 업다.
상금이야 타 겠지만,유다 의 돈 과 큰 차 이 가
|
|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
|
|
|
|
|
|
|
|
|
|
|
|
|
|
알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