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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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쏭성님 살아있는 생필 시원하게 잘읽고 있습니다.
저야 시원한 곳에서 성님 글 음미하며 읽고 있습니다만.
이 무더위에 수습이 안될 정도로 인물을 등장 시켜놓았으니.....,
머리 쥐어짜고 있을 성님 생각에.., 푸!-하하하하~~~~~
성님!
수습 안된다고 피날래를 공구리로 덮어버리지 마시고 힘내시어 멋진 마무리 부탁합니다.
연합건설 잘 키워 주시면 쏭성님 명예회장자리 내주고 노후 보장하겠습니다.
기왕이면 요즘 말 많은 D건설 인수하는 것으로 하면 좋겠군요.
그리고 행삼이 이름은 시골틱하지만 사랑 놀음은 오리지날 바다 사나이답게 화끈하더군요.
그러니 이 무더위를 식혀줄만한 참신한 쭈쭈와의 화끈한 사랑놀음도 부탁드립니다.(성님! 혹여 팽창강 앞으로 운구행렬 지나가면 그간의 정리를 생각혀서리 묵념이래두....)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성님 글 끝나면 제가 잔잔한 글 올려드리지요.
연합올림.,
당부의 글:
골성과 노바성의 격전은 세기말의 가장 치열한 격전으로
이 같은 격전의 재앙이 낚랑 후세들에게 두번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산 교훈이 될수있게 아주 리얼하게 묘사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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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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