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 > 휴가중 기행문...(2탄)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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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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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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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 견우 > 휴가중 기행문...(2탄) : 낚시사랑

8월17일~18일.

부산에서의 아침을 맞이하고 고모님이 어제밤에 잡아온

아나고로 회와 매운탕을 맛있게 해주시고 잠깐쉴겸 처남과

송도 앞바다로 갯지렁이 한통과 릴2대가지고 룰루랄라~

이른 아침이고 또 평일인데도 낚시하러오신 아저씨들이

군데 군데 많이도 계신다.

잡히는건 모두 놀래미... 한시간정도 낚시하고 수영도좀 하구

바로 고모님댁에 돌아와 점심을먹고 부산IC를 나와 경주를지나

대구를지나 대전 처가집에 도착했다.

운전으로인해 몸도 엄청 피곤하고 정말 내몸이 아니다.

에따 모르겠다...zzz 한숨자고 일어나니 헉...밤 11시네...

영훈엄마깨워 맛있게 라면먹고 자는처남깨워 대청땜(추동)

으로 밤낚시...^^ 추동하류에는 수질보호라 낚시금지지역이지만

처남과 어렵게 절벽내려가서 2.0 2.5 3.0 세칸펴놓고 낚시시작...^^

처남과 나도 수질보호구역에서 낚시하는 나쁜 눔이지만...

주위로 낚시하는 조사님들도 만만치 안다...^^

새벽 2시까지 떡밥낚시했지만 입질응 딱 한번뿐...

옆에 아저씨는 간간히 이쁜 붕어 끓어내신다.

처남시켜서 미끼 뭐쓰냐고 물어보니 헉~~~오직 지렁이란다.

아궁 이시간에 우데서 지렁이 구한다냐...다시 처남시켜서

옆에낚시하는 아저씨게 지렁이 구해오라시키니 세군데 다니면서

지렁이 10마리쯤 구해온다...ㅋㅋㅋ^^

역시 처남이 최고여란말에 처남 어깨가 으쓱해진다^^

지렁이달아던지니 10분도안되서 캐미가 춤을추고 찌가 눕는다.

처남이 대낚시를 채는데~~~~~피~이~잉 헉 나도 처음으로 대낚시의

피아노소리를 처음 들었다.

끓어올린놈은 참붕어 25센치정도되는 이쁜 붕어...

이렇게 지렁이 다 쓸동안 잡아올린 붕어들이 모두

5마리...더이상 지렁이 얻기도 미안하고

떡밥달아던지니 다시 입질뚜욱...

날은 밝아오고 잡은붕어 모두 옆에않으신 아저씨드리고

처가집에 도착하여 씻고 바로 취~침...^^

한참을 자고있는데 누군가 배위에서 장난을 한다...헉 숨쉬기 곤란

눈떠보니 울 장군이 아빠랑 같이 놀자구 발로 이리치고 저리치고...^^

울 장군 재롱떠는것보니 이게 사는맛이야...하는 생각이 절로난다.

장모님 밭에가셔서 와이프가 상을 차려오는데...오잉 왠 삼계탕?

장모님이 나 먹으라고 점심에 하셧다고 하신다...그래도 의리가 있지

처남깨워서 울 장군 옆에않아놓고 맛있게 닭 두마리 뚝닥...^^

밖에나와 하늘을보니 날씨 죽이고...울 장군데리고 강아지 구경시켜주

고 목욕도 시켜주고...드디어 장모님 밭에갔다오시면서 하시는 말씀..

우리 세째사위는 처가집에 낚시하러왔나보네...^^ㅋㅋㅋ

장모님 왈...처남데리고 팔도유람도하고 잘 챙겨준다고 이내 고맙다

고 하신다.^^

와이프 눈치보니 환하게 웃고...바로 처남한데 저녁먹고 금강가자고 말하니 오케바리...^^

기분이다...^^ 처가집 식구들 모시고 옥천근처 갈비집으로 한턱^^

와이프 고마워하는 눈치가 영역하다...^^ 역시 처가집에는 잘해야혀^^

장인어른 술대접하며 갈비 9인분을 뚝딱해치우고 냉면으로 입가심하

고 다시 처가집에 모셔다드리고 처남과 금강유원지 아래 뚝방으로 향

했다.^^

금강유원지 입구 들어가는데 헉... 왠 음주 검문...

다행이도 술한잔도 안해서 무사히 통과^^ 걸려서 차대놓고 봐달라는

눔이들 꼴불견이다...그러게 술마시고 운전은 왜 하능겨...ㅋㅋㅋ

유원지아래 뚝방에 도착하니 애구 물이 왕창 빠졌네... 옆에서 낚시하

는 아저씨들 6분 정도 계시는데 오잉 짝밥으로 20정도되는 누치를 끓

어내신다.

처남 우리 여기서 하자...^^

2.5 3.0 펴고 처남은 2.0 3.0 펴고 짝밥달아 던지니 잡히라는 누치는 안잡히고

빠가만 간간히~~~~블블블...오잉 근데 하늘이 구멍이 났나...왠 비다

요? 차에서 파라솔가져와 펼치니 엥 금방 비가 그친다...^^

이윽고 선선한 바람불어주고 모기는 어디갔는지 접근도 안한다.

옆에 아저씨들은 간간히 누치를 끓어올리는데 처남과나는 빠가만 5수

하고 새벽 1시 철수... 인터넷 게임방에들러 스타좀 하고~~~~~^^

낚시사랑도 들르고 피싱랜드도 들르고 새벽 5시에 처가집으로와서 취

침...^^

헉~~~~@$@$@$ 퇴근시간이라 서해바다에서의 조행기및 기행문은 낼 다

시 올리겠습니다.

끝까지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마지막 3탄을 기다려 주세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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