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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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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떻게 75토끼가 우리밖에 없군....싸이트에 나들이 하기도
쉽지가 않네 그려. 바쁘지?
정신없이 살다보니 이것저것 소홀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구만.
내 낚시대들은 지금쯤 곰팡이가 쓸었을껴!
불쌍한 나의 애마들 쯧쯧.......
대학원 진학땜시 이번학기 21학점을 3,4학년 전공으로 깔아 버렸더니.
이건 하루가 멀다 하고 날밤 까면서 실험하기가 일쑤네...허허
그래도 내가 좋아서 하는거라 힘든지 모르고 하는구먼.
글고 개인적으로 집안일에 청춘사업꺼정 쉴틈이 없어...
좋은 날이 오것지. 젊은이랑 같이 대낚 펴놓고 낚시대 울음소리도
들어보고 물에 비친 달 안주삼아 두꺼비도 기울여 봐야 허는디..
안타깝구먼.
우리 정상에 서있을 자신들을 보면서 힘내보자.
글구 내 조력이 너무 짧아서리 다른선배님들 들으시면 어이없이
웃을팅게 대낚실력이라니 그런소리 절대 꺼내덜 말어.....
조금 늦게 읽어서 미안혀.
강의 받으러 또 가봐야 겄네...그럼 다음에 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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