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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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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연히 알게된 바이러스에 대해 얘기하려 합니다.
아직까지 백신 프로그램이 안나와서...(주의하세요.)
[아래글]
메일에 첨부된 실행(exe) 파일을 클릭하면, 이메일 주소록에 수록돼 있는 지인들에게 바이러스를 순식간에 퍼트리는 신종 바이러스가 등장했다.
국내 네티즌들은 9일 전염성이 강한 [Pretty Park] 바이러스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유럽에서 지난 6월 처음 발견된 이 바이러스는 메일 수신자가 메일에 첨부된 [Pretty Park.exe] 파일을 여는 순간, 수신자 컴퓨터의 주소록에 있는 모든 이메일 이용자에게 자동 발송된다. 또 백신 프로그램으로 치유하지 않으면 30분마다 컴퓨터의 주소록을 점검해 모든 이용자에게 C:CoolProgs.pretty.exe라는 제목의 바이러스 메일을 자동발송한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해악은 없지만 한 통의 메일이 수십, 수백통의 정크(쓰레기) 메일 바이러스가 되기 때문에 전염성이 강하다"며 "바이러스 파일을 실행하지 않고, 즉시 지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바이러스가 퍼지면 국내 인터넷의 접속 속도가 느려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02)2186-6000
[아래글 투 : 궁민일보에서...]
비밀번호 빼내는 바이러스 비상
인터넷 메일통해 유출
이용자명(ID)과 비밀번호 등 전산망 보안에 핵심정보를 몰래 유출시키는 변종 컴퓨터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안철수컴퓨터바이러스연구소는 9일 “비밀번호 등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정보를 인터넷 전자우편을 통해 몰래 빼내가는 변종 컴퓨터바이러스(웜)인 ‘Pretty Park.P웜’이 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6월 프랑스에서 처음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국내에서는 8월말 보고됐다.이 바이러스는 현재 인터넷을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돼 9일 하루 동안 연구소에 수백건의 신고가 접수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연구소에 따르면 이 바이러스는 30분에 한번씩 인터넷 주소록의 파일을 열어 리스트에 있는 모든 사용자에게 ‘C:CoolProgsPretty Park.exe’란 제목으로 바이러스가 첨부된 파일을 보낸다.
연구소측은 “이 바이러스는 시스템을 파괴하지는 않지만 사용자이름과 전자우편 주소,비밀번호 등 핵심정보를 바이러스 제작자에게 보내도록 설계돼 있다”며 “금융기관이나 국가 공공시설 등의 해킹 피해가 우려된다”고 말했다.연구소측은 이 바이러스 퇴치용 프로그램을 긴급 개발,인터넷(www.ahnlab.com)을 통해 보급에 나섰다.
/홍덕기 donmaker@kuk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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