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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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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난 후
밤 10시 엑스군 작별 인사를 한다
그 순간 묘령의 아줌마 잠깐 만요
서울에 친적 집이라도 있는지요
없는데요
그러면 저희집 근방 여관에서 주무시고 가시지요
엑스군 머뭇거려진다
과연 하자고 하는데 그 근방 여관으로 가야할지
생각을 거듭한 끝에 할 수 없이 같이 가게 되었다
뻐스를 타고 대방동에서 내렸다
그리고는 집 근방의 여관으로 들어갔다
여관에서 엑스군 이만 들어 가시지요
그러나 묘령의 아줌마 집에 가지를 않고 가만히 있는다
한 참 있다가 혼자 여관에서 주무시게 하고 저혼자 집에 갈 수가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엑스군의 품에 안긴다
엑스군 다시 마음이 흔들린다
젊음을 이 여인에게 바쳐야 하는 갈등 속에서
묘령의 여인 품에 안기면서 꼭좀 안아 주세요 한다
엑스군의 마음에서는 충동질한다 성욕이 거칠게 발산하면서
순간 허물어 져버린다
환한 불빛 아래서 여인의 옷을 벗기기 시작한다
전라의 몸이 되어버린 묘령의 아줌마
몸을 응시하는 순간 엑스군 놀랜다
아줌마의 몸뚱아리는 뱀비늘이었다
그러나 엑스군 섹스에 노예가 되어 여인의 숲속에 샘을 응시하면서
성욕을 억제하지 못한다
다음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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