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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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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트에 와본지 근 한달이 다되어 가는군.
시험과 실험이 나의 삶을 짖누르는구나.
낚시대는 날잊었을거다....아마.....
평일 주말없이 실험실에서 싸구리 He-Ne Laser 를 가지고
편광이네 홀로그램이네 그딴것들 하면서 칙칙한 주말 보내기도
지겹다....정말.....
손맛도 아예 잊어 버렸당.
쓰.........
참 나도 얼마전에 손폰혔다.
전주 오거들랑 전화혀라.
011-670-4314
잘 지내고 있지? 어제 마신술이 덜 깨서리....아직도 머리가 지끈
거리는 구만. 열심히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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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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