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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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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아침 출근길에 햇살을 보았네.
흔들리는 기차 차창가로 내달음치는
작은집과 논,밭들...
목가적인 풍경을 보고 있노라면
어느듯 도심속 계단을 숨가쁘게 오르는
내 자신을 발견하곤 하지.
오늘 이아침 참으로 새롭게 다가오느만
어제 비가 내려서 우주회 소집이 있겠구나
했었지~
절무닌 못왔을틴디?
앙코빠진 상태에서 단밭빵은 맛있을까?
조만간 송어터에서 만나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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