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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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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전편과 동일함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위의 경고를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지발!
나중에 야시시하다든지! 너무 찌~~~인(!)하다든지 항의하셔도
제 책임이 아닙니다!
더 야한것(시각마비에 하체경직증상를 발생시키는 화면)이 판을
치는 세상에 그래도 낚랑가족의 일원으로 건전한 성윤리와 고매한
인격을 갖추었다고 자부하는 저로서는 어느정도의 흥미와 건전성의
기준을 오락가락하면서 고뇌에 찬 결단을 내릴수밖에 없을때도
있습니다.
"작품의 예술성을 살리기 위하여....."
제 작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실 경우, "낚랑윤리심사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셔서 시정토록 하십시오!
@@@ 실컷 보고 나서 항의 하지 맙시다! <-- 문예진흥위원회 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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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에 이어서]
고속버스를 타고 늑대소굴(오! 마이홈), 나의 홈그라운드로 돌아왔다.
휴가가 아직 3일이나 남았다. 그런데 붕애들이 눈앞에 어른거린다.
특히, 깜찍이붕애(X 미)가 자꾸만 떠오른다.
이런! 이를 어쩌지! 다른 붕애를 품속에 품었으니...
그것도 깜찍이 친구를?
으이그! 조금만 참을걸! 늑대의 본성은 숨길수 없나보다.
@@@ 신체발부는 수지부모라, 불감훼손이 효지시야요.
입신행도하고 양명어후세하여, 이현부모 효지종야니라!
# 해석 안해도 알죠? 한자기능을 몰라서 한글로 함다.# @@@
(국어사랑! 나라사랑! 낚시사랑! 붕애사랑!합시다)
** 참고 : 주인공은 간부출신으로 복무기간이 밋밋한 계급장을 단
아해들보다 훨 길었어요. 대신 부대밖에 영외거주하는 특혜와
볼링장, 디꼬텍, 나이또, 스텐드빠에 갈 수 있는 여유(봉급)도
있고 그러면서도 가끔 홀로 되어 고생하며 키우신 어머님께
용돈도 보내드리고, 또 그러면서도 재형저축도 꼬박꼬박
안빼먹고 입금하는 건전하고 착한 조국의 방패였슴. **
~~~~~~~~~~~~~~~~~~~~~~~~~~~~~~~~~~~~~~~~~~~~~~~~~~~~~~~~~~~~~~~~
어느덧 휴가도 거의 지나갔다.
술집에 가서 맥주에 오징어도 먹고, 때로는 볼링도 치고,
날짜는 잘도 지나간다.
혼자 자취하여도 식사걱정은 없겠다!
나는 부대내 돈받고 밥파는 식당의 책임자여서 말 잘듣는
쫄(사병+방위)과 간 맛추고 음식 만드는 아짐마(인물은 별로-
뭐, 옛날에 식당아짐마 이쁜이는 드물어쪄! 요즘은 많지만!),
중화요리를 하는 주방장아찌-둘다 월급주고 고용-까지
휘하에 두고 있어 집에서는 밥을 안해먹고 휴일이면 외식을
주로 하기 땜에 취사도구에 기본양념은 있었지만 밥을 해먹는
경우가 드물었다. 가끔씩 사복 출근도하고(허락된 권한임)
또 제법 깔끔한 성미라 방도 항상 깨끗하고, 속옷도
삶아서 입고 다녔고, 자취방에는 포도, 머루, 더덕, 인삼, 잣으로
술도 담그어 놓고 가끔 한잔 들이키기도 하면서 살았다.
언제부터인가 빨래하기 귀찮아서 옷들을 하이타이에 풀어서
물에 담가 두었는데 자취집 아짐마가 대신 빨아주었다.
처음에는 속옷만큼은 내가 빨았는데 깜빡하고 며칠이 지났더니
아짐마가 빨아서 내방에 갖다 놓았다.
그 다음부터는 히!히! 속옷 빠는것도 아짐마가 당근!
"대포살보다 더 강한 손세탁" --> 세탁기 없어도 빨래는 잘해요!
빨래에서 완존히 해방되었다. 평소 퇴근할때면 치킨이며
과자며, 과일들을 사다가 애들에게 먹인게 효과를 보았나보다.
"총각! 전화 받아요!"
휴가도 마치고 그 주 토욜, 일찍 퇴근해서 오늘은 뭘할까?하면서
가진옷중에서 젤로 멋있는 걸로 갈아입는데 전화가 왔단다.
"여보세요?"
"오빠!, 나야 00야!" 서울가서 찜한 붕애한테서 온 전화다.
"오빠, 나 친구들이랑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어떻게 가야돼?"
"응, 택시타고 00동 농산물도매시장으로 데려다 달라고 해!"
외출하려던 계획은 당근 취소다.
가만, 친구들하고 왔다면은 누구누구왔을까?
내 눈에 넣어도 아플것같지 않은 깜찍이도 왔을까? 호호호!!
여자애들은 어디 가면 두명씩 잘 다니던데 누구하고 왔지?
궁금하다. 그래서 집에서 가까운 농산물도매시장에 가서 기다렸다.
택시가 오더니, 붕애들이 내리는데, 엑! 저번 디꼬텍에서
만났던 붕애들이 모습이 시야에 들어온다.
아휴! 쩐 깨지게 생겼구나!하고 속으로 생각했는데,
오예~~~~! 그렇게 보고싶던 깜찍이가 내 눈속으로 빨려들어 왔다.
"오빠, 나 기다렸어?" 내 이불 같이 덮었던 붕애가 미소를
띠면서 묻는다.
속으로는, "아니! 니 말고 깜찍이 기다렸어! 니는 안와도 되는데.."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응!, 웬일이야! 친구들하고 같이 내려왔네?"
"오빠, 친구들이 같이 놀러 가자고 해서
시간내서 같이 놀러왔어!, 오빠 보고싶어서..."
끼야! 호박, 아니! 붕애들이 마릿수로 몰려 왔는데
하나는 찜했는데 나머지 붕애들은 어떻게 하지?
"오빠, 우리 아직 점심도 안먹었는데 밥 먹으러 가자!"
"그래, 알았어" 그날은 밥맛이 없어서 나도 점심을 걸렀었다.
평소 잘 다니던 시내 삼겹살(당시는 요즘보다 제법 고급요리)집
으로 붕애들을 몰고 갔다. ***너구리 4마리 몰고 가세요!***
"오빠, 이 집 삼겹살 죽인다! 자주 왔나봐! 디게 맛있어!"-> 찰떡붕애
"오빠, 그날은 미안했어! 허락도 없이 술먹고" ---> 카페DJ 알바붕애
"오빠, 나는 안 올려고 했는데 얘들이 같이 가자고해서"-->바로아래로
--> 남자붕애랑 동거하는 붕애
"오빠, 미안해! 그날 택시비 달라고 해서!"--> 내가 흑심품은 깜찍이
한마디씩 다한다. 에그! 그래도 그렇게 말하니까 귀엽네!
여자들하고 먹으니까 갑자기 입맛이 댕긴다. **남자는 다 그래!**
쐬주도 한잔씩 돌리고, 어! 얘들이 제법 소주 잘 빨아요!
그래서 한잔 갖고 택도 없다, 결국 삼겹7인분에 소주 5병!
여자들은 남자보다 알콜분해효소가 적어서 술에 빨리 취하고
술에 약하다고 한다[얼마전에 신문에서 봄]
그런데, 가뜩이나 아직 영계티를 못 벗은 암붕애들이
술이 세어봐야 얼마나 쎌까?
그런데도 생각보다 술들을 잘 마신다. 식사를 마치고 나왔다.
"오빠! 우리 커피나 마시다가 이따가 놀러가자! 디꼬텍으로"
당시 내가 있던곳은 서울과는 달라서 디꼬텍은 정말 고딩들이나
솜털 뽀송뽀송한 애들이나 갔고, 나를 비롯하여 군발아찌들은
관광호텔나이또(성인용)에 자주 갔었다. 거기도 단골웨타 이쭈!
아직 저녁때가 아니어서 커피나 마시면서 기다리기로 했다.
시내 아담한 카페에서 나와 붕애들이 마주앉아 차를 시켰다.
내옆에는 찰떡붕어가 찰거머리같이 붙어있고.
이그! 좀 떨어지면 덧나냐? 그런데 가까이에서 보니 이 붕애들
제법 한 인물들하게 생겼다. 그런데 문제는 찰떡붕어가 젤루 처진다.
어떻하지? 벌써 붕어찜이 됐는데!
붕애들 표현하자면 이렇다!(아래를 보세여!)
@@ 깜찍이붕애: 키는 160정도,34-23-34, 눈매는 은여우,
솜털 뽀송뽀송, 허리 야리야리!,피부 보얗고,
볼은 발그레, 코는 오똑, 속눈썹 까맣고,
입술통통, 갸름한 얼굴에 애교가 넘치고 한마디로
꼭 깨물고 싶은 #앙징&귀염스타일(최진실?)
@@ 동거붕애 : 키는 164정도, 35-24-35, 눈이 특히 예쁘다(초롱초~
롱, 은초롱) 콧등이 꺼진게 흠, 피부는 흰편, 약간
맹해 보이고, 상냥한게 #백치미스타일(이영애?)
@@ D J 붕애 : 키는 168정도, 36-26-35, 눈은 둥글고 갈색,
코는 보통, 피부는 매우 희고, 다리가 굵은게 흠,
마음씨 서글서글, 전체적으로 풍만한 타입에
특히 가슴이 죽인다! #글래머스타일(김혜수?)
@@ 찰떡붕애 : 키는 163정도, 35-25-35, 눈매는 보통에 선해보이고,
코는 콧망울이 우뚝, 피부는 가무잡잡, 입술은
붉고 작으며, DJ붕애보다 덜 풍만, 가슴이 아래로
조금 처지고 엉덩이가 약간 처진게 단점
#쎄미글래머스타일(비슷한 탈렌또 생각안남)
차가 나왔는데 깜찍이는 체리쥬스, 동거붕애는 오렌지쥬스,
D J붕애는 브랜드커피, 찰떡붕애는 키위쥬스, 나는 블루엔젤!
깜찍이가 묻는다."오빠! 00하고 같이 있었다면서"
으헉! 찰떡이 그런걸 다 말했나보다. 친구니까....
이그! 병신! 그런걸 다 얘기하면 어떡해? 내가 여자라면
둑어도 친구지만 그런얘기 안할텐데.....
눈앞이 캄캄하다! 이 붕애들이 생긴거 해가며, 또 떼거리로
온걸 보니까 나한테 뭘 단단히 뜯어내려는 것 아닐까?
나는 뜯어줄것도 없는데! 아니지! 뜯어줄게 있긴 있지!
돈 안들고 기분도케 할 수 있는거! 그건 줄수 있다!
특히, 깜찍이 너한테는......
한편으로는 불안감이 가슴을 번져가지만 한쪽으로는
절망감이 번져간다. 아! 깜찍이는 물건너 갔다!
그것두 개울도 아니고 한강도 아니고 은하수를 건너갔다.
그러니 "사랑을 그대품안에" 아니지! "깜찍이를 내품안에"를
꿈꾸었던 나의 희망도 물거품이 된것 같다.
깜찍이가 "오빠, 00한테 잘해줘!, 옆에서 보니까 오빠 무지무지
좋아하던데 우리는 그날 오빠따라 가려는걸 말렸어! 우리도
오빠가 괜찮은 사람같은데 그래도 처음 본 남자 어떻게 믿겠어?"
불야시가 따로 없다. 귀엽고 깜찍, 예쁘게 생긴게 제법이네!
으~~~! 나는 깜찍이 니가 디게 좋은데 그걸 알았으니 우째!
찰떡붕애 얼굴이 발갛게 달아 오른다.
"오빠! 오빠는 다른 군인아찌보다 계급이 높은가봐!, 부대
안 들어가도 되나봐?" 이건 동거붕애가 뻐끔!
"오빠! 오늘 우리 디꼬텍가서 놀다가 오빠집에서 자고가도
되지?" 이건 D J붕애가 뻐끔!
그래서 붕애오빠가 이렇게 말했다.
"야! 디꼬텍이 뭐냐? 오빠는 그런 닭장에 안 다녀!,
그날은 혼자니까 심심해서 나온김에 그냥 들어가 본거지,
오빤 나이또그럽에 주로간다. 친구(군대동기녀석 - 잘논다!
여자도 디게 잘 꼬시고 얄쌍하게 생겼다. 그러니 여자가 잘 붙지!)
하고 이태원도 많이 가 봤는데 거기 나이또그럽 죽이더라! 와~~!"
"어머, 오빠! 우리는 아직 이태원 나이또그럽(웜이 아님) 지나다
구경은 했는데 한번도 못 들어가 봤어!, 어때? 디게 좋아?"
"응! 정말 괜찮더라! 조명발 죽이고, 디제이 녀석 세련된 음악
틀줄 알고, 어린 영계(남자) 나와서 불쑈를 하고, 어우동 나와서
홀딱쇼(참고:팬티는 안 벗대요!)에 괴물(가면쓴 인상 더러운 누미들)
이 나와서 기집애들 더듬고, 하하!! 한마디로 죽이더라!,
참! 지방에서도 애들이 올라오고 하는데 소문이
난나봐! 여자애들은 찐짜 쫙 빠진게 진짜! 꺄!~~~아!"
"오빠!" 갑자기 깜찍이가 꽥 소리를 지른다.
"오빠!, 00앞에서 그런얘기 하면 어떡해?"
"왜? 아까 물어봤잖아! 솔직하게 대답한건데, 하~하~ 미안,
그냥 웃어보자고 그랬어!"
"오빠, 다음에도 우리앞에서 다른애들 이쁘다! 그런소리
하지마! 기분나빠! 오빤 보니까 이쁜여자 디게 좋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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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표메리야스 입은 눔들치고 이쁜여자 싫어하는
누미들 못 봤다.
특히, 술집가서 그것도 쩐이 많이드는 술집에 가서,
나오는 붕애들이 인물이 별로면은, 특히 술값낼 누미(물주)가
"어이! 마담! 이리와봐"
마담: 어머! 부르셨어요~옹
물주누미: 지금 장난하는거야? 뭐야? 이래 가지고 장사 하겠어?
마담: 어머! 사장님, 마음에 안 드시는게 있어요?
물주: 얘들 좀 봐!, 설거지하다 나온 애들이야? 뭐야?
이걸 인물이라고 내 놓은겨? 에이! 우리 나갈래,
어이! 우리 다 나가자고! 다른집가지 뭐!
마담: 사장님! 잠깐만요! 알았어요! 쌈빡한 애들로 모실께요!
물주: 진작 그래야지
잠시후 마담이 들어온다
마담: 얘들아! 들어와라
색시1: 안녕하세요? B양이에요!
색시2: 안녕하세요? S양이에요!
색시3: 얀녕하세요? C양이에요!
그다음 색시들 줄~줄~줄~줄~ 돌아가며 자기 소개한다.
마담: 얘들아! 사장님, 아니 오빠들 정중히 모셔라~앙!
필요한거 있으면 그때그때 대령하고..!
색시들: 예! 언니!
물주친구: 마담!
마담: 네~에!
물주친구: 애들은 쓸만(?)한것 같은데 영계 없어?
마담: 어머! 얘들이 영곈대요!
물주친구: 에이! 무슨 소리야! 이게 무슨 영계야(자기 파트너
손짓하며)--> 한마디로 자기파트가 마음에 안든다는 거!
마담: 사장님! 알았어요! 그런데 정말 영계가 있긴 있는데,
나이가 좀 어려서....[이건 주민증없는 영계? 문제있다!]
물주친구: (좋아서 어쩔줄 모르는 표정으로 입과 눈이 찢어지면서)
아! 괜찮아! 허~허! 이 젊은오빠가 이뻐해 줄께!
다른누미: 어이! 송사장, 혼자만 신났구만, 내 봐서 맘에 들면
내 파트너하고 바꿈세?
물주친구: 아! 이 사람아! 우물가에 가서도 위아래가 있고
선착순이 있는겨! 자네 여편네 바꾸자면 바꾸는감?
마담, 색시들, 누미들: (일제히) 하하하하! 호호호호! 크크크크!
@ 요렇게 쌍방울표들이 이쁜여자! 솜털 뽀송뽀송애들! 이라면
사족을 못쓰는 것은 비단 우리나라 쌍방울표들뿐만 아니라
인류의 탄생이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반복되는 역사의 현장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현대에 접어들면서 여자들은 점점 더 조숙,
성숙하면서 섹시! 앤드 요염!해지고 화장술과 성형기법은
나날이 발전되어 미인도 양산하는 대량생산, 대량소비체제에
돌입후, 정보화 시대에 들어서서는 자신만의 톡톡튀는
캐릭터를 연출하며, 개성미와 노출과잉도 불사하는
요지경 세상에 이른 것이다[찢어진 청바지! 배꼽티! 노랑머리!
포도주색머리등등 형형색색, 가지가지이다]
# 어쨌든 남자들은 이쁜여자 디게 조아한다.나이를 불문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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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애들하고 노닥거리다 보니 저녁때가 되었다.
"응! 이제 시간이 다 됐네! 저녁 먹으러 가야지?"
"오빠, 배부른데 안 먹어도 될것같아!,너네들 저녁 먹을거야?"
"아~~니! 배부~~울러!" 붕애들이 이구동성이다.
"그래, 오빠도 저녁 생각이 없는데, 음! 그럼 놀러나 갈까!"
붕애들 좋아가지고, "그래! 오빠! 근데 오빠한테 부담주는거 아냐?"
"괜찮아! 뭐 이정도 가지고" (그렇지만 속이 쓰려 - 생활비 깨져!)
자리에서 일어나서 계산하고(웬일로 붕애들이 한단다. 나중에
얼마나 베껴 먹을려고 그러는지?) 카페를 나왔다.
그리고 그토록 맹세를 하였건만 또 필마단기로 전장터로
달려가야하는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것 같다.
드뎌 서울종로에서의 1차전이후(어웨이경기임에도 붕애오빠가
1대0으로 승리를 거둠)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최대한 살릴수
있는 2차전 홈경기(장소만 홈이고 1 대 4의 절대적으로 열세한
상태에서의 경기가 벌어질 것이다! 보통 붕애들이 아닌데!)가
개막의 장을 열어 젖히는 순간이다!
@@@@ 오늘은 여까지만!! 헥~헥~헥~ 으메! 나 둑어유!
저녁도 못먹고 자정을 넘기며 글 올리는 레오임다! @@@@
피에쑤 : 본 소설은 저작권을 보호받고 있는 작품입니다.
무단복제, 복사를 금하오며, 내용중 건전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저자에게
꼬리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감상문도 괜찮음]
이의를 제기하지 않거나, 반응이 좋을경우
점점 짙은 스토리가 전개될 가능성이 큼니다!
@@@ 경고문은 다음편에도 유효할 겁니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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