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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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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 Re: 규니님 침 흘리는 소리에........! : 낚시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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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니님!
일찍 퇴근하고 색시하고 귀여운 재롱둥이하고
같이 즐겁게 보내야죠?
퇴근도 안하고 지둘리시면 어쩌시려고.......
나중에 저처럼 골 때리는 사건이 벌어지거나,
집에서 쫓겨나시면 어쩌시려고.......[걱정되유!]
규니님 침 흘리는 소리가 피씨를 통해
들려와서 어쩔수 없이 야간작업을 감행했시유!
참! 딸이 하나 있다고 하셨는데
우리 미래의 사돈이라도 맺으심이............
우리 아들[10살, 초등3년] 학교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 캡이예요!
제 아들이라서가 아니라 다들 잘 생기고 착하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들도 그러고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
아들누미 생일때는 여자애들이 무려 16명이나 왔시유!
그런데, 신부감(?)이 될 여자는 무조건 이뻐야 되유...!
그 누미도 이쁜여자만 조아해유............!
늑대의 혈통은 속일수 없나 봐유!
하여튼, 콩 심은데 콩나고, 팥 심은데 팥 난다!
요 전설은 하나 틀릴게 없나 보네유!
저야 그리 잘 생기지 않았지만 지 에미의
이쁜 구석은 많이 닮았나 봐유!
그런데, 남들은 아들누미 보고, 저를 보더니
붕어빵이라고 하데유!
규니님! 이제 글을 올렸으니 침을 안 흘리겠쥬?
또, 침이 고인다고요? 흘리고 있다구요?
이렇게?
" 콸~콸~콸~콸!!!! " 앤드 " 줄~줄~줄~줄!!!!!"
저보고 오늘도 야간작업 하라구유?
생각 좀 해 보고요?
이 편지 받고 답장부터 주심이............
- 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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