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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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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님 글을보니
또 눈가가 뜨거워지는군요 잘계시다니 반갑읍니다
성님 가시고 며칠은 허전하고 멍하더군요
이곳낚랑은 잘지내고 있읍니다
3.19날 강남,강북 시조회도 무사히 치루었구요
비록 몰황이었지만 좋은님들 만나 즐거운 자리였읍니다
성님이 전화주셨다는 말도 들었읍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낚랑을 사랑하시는 성님의 열정에 놀라울 따름입니다
쏭성님
그곳은 어떠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글자주 띄워주세요
통신상태가 좋아지면 쳇방에도 가끔 들리시구요
전 아직 부서이동이 없어 답답한 하루를 보내고 있읍니다
이럴때 성님 계시면 막걸리에 홍어찜 먹으며 상의라도 하면
마음이 좀 편해질텐데
성님 부듸 건강유의하시고 저보고 싶다고 그큰눈으로 울지마세요 ㅋㅋㅋ
그럼 20000
===멀리서 타조가===
꼬띠앙 아줌마는 성 올때까지 제가 잘 감시할께요(위험인물:금성,캐미성)
성님 제가 언젠가 장난으로 성을 중동현장 주방장으로 발령낸다고 지부방에
글올렸더니 진짜루 가시네 ㅋㅋㅋ(형수님알면 난 아마 마져 죽을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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