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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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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님!
오랜만입니다.
옛 부터 처가집 과 화장실은 멀리 하라고 했는데...
아리수님의 글을 읽고나니 코끝이 찡 합니다.
진정 아리수님의 깊은 사랑이 봄과 함께 은은하게 퍼져옵니다
마치 이별뒤 이별을 생각하시는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게 완쾌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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