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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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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표현하는 것을 잊고 살았다.
마음은 늘 아내의 모습에
감사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아내는 모른다.
마음을 알아도 소리로 듣고 싶은 것이 아내인줄 알면서도
아직도 나는 익숙하지 못하다.
가꾼 지부장의 공개편지는
남자의 아름다운 모습임을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니
꼽사리라도 껴야겠다
이렇게 해서라도 첫발을 띠어보자!
여보! 나도 같은 마음이라우
사아라앙하~~~오(둬게 어렵네)
진짜님 진짜 진짜 행복한 소리가
전주에서 들려오는 듯합니다.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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