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 마눌님! 나두 가족꾼 지부장과 같은 마음이라우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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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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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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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 엠마 > 마눌님! 나두 가족꾼 지부장과 같은 마음이라우 : 낚시사랑

언제부턴가


표현하는 것을 잊고 살았다.


마음은 늘 아내의 모습에


감사하지만


표현하지 않으면 아내는 모른다.


마음을 알아도 소리로 듣고 싶은 것이 아내인줄 알면서도


아직도 나는 익숙하지 못하다.


가꾼 지부장의 공개편지는


남자의 아름다운 모습임을 알면서도


그게 잘 안되니


꼽사리라도 껴야겠다


이렇게 해서라도 첫발을 띠어보자!


여보! 나도 같은 마음이라우


사아라앙하~~~오(둬게 어렵네)




진짜님 진짜 진짜 행복한 소리가


전주에서 들려오는 듯합니다.




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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