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지성혁 > 사진기자가 본 고물들의 잔치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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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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꺽지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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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 꺽지성혁 > 사진기자가 본 고물들의 잔치 : 낚시사랑

하나디로 할말이 없다.




오늘처러 사진 박아대기가 심겨운날은 처음이었다.




도대채 어느 구석으로 카메라를 돌려도 비쳐대는 눈부신 반사광들과




복병처럼 도사리고 있는 검은 얼굴, 숱댕이 눈섭에 머리카락들이




사진기의 노출계를 농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은 썬그라스를




낀체 촬영에 임해야 했으며, 촬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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