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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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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또 이왕 시작했쓰니 끝짱을 봐야주?????
그리고 이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오데 까지나 사실적으로 보태지 안코 있는그대로
다큐메느리 작가의 사명을 다하여 기록하였음을 발킵니다
그러니
설사 기분이 쪼깨 나쁘시더라도
다큐메느리 작가를 욕하실게 아니라
본인의 낚쑤실력을 한탄하고 낚쑤 실력 배양에 정진하시는것이
본인의 건강과 한국경제 발전을 위하여 타당할것으로
사료되는 바입니다......조또 아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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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의 모모 양어장 쥔은
전국의 내노라 하는 고수들인 모인다는 사실에
지례 급을먹고 괴기 씨말림을 방지하기 위하여
대회가 열리기 전전날밤 어분 두푸대를 황토흙에 믹스하여
양어장에 졸라 뿌렸다
괴기들의 입장에서는 포식을 하였지만 금일의 조과가
형편없을것이라는것은 자명한것이었다
바야흐르 낚시대회는 시작되었고
여기저기서 밑밥을 던지는 소리가 요란했다
2번 좌대에 앉은 충청지부 윤포는
어분을 주먹만하게 게어 여기저기 풍덩 풍덩 던졌다
이 모습을 쳐다보던 충청 따까리 아톰이 한마디 던졌다
"아따 지금 성님 모하는거유........"
"야 씨흘 놈아 넌 양어장 낚씨의 abc도 모르냐????
양어장 낚씨는 결국 밑밥싸움이여 ........"
"그러타고 성님 그러케 밑밥을 주면 우짜자는거유......
모였던 괴기도 다 도망가겄꾸먼유........."
"야 넌 조또모르면 가만이 있어뿌러.......
부지런한 새가 씨바 똥도 마니 싸는거여......"
이들의 모습을 물꺼러미 쳐다보던 3번좌대의 키다리가 조용한 소리로
뇌까렸다
"어이구 저런 누미가 고수고문이라니.........
충청지부에서 낚랑 초대고수 센스를 배출한게 졸라 신기하구먼...."
4번 좌대에 앉은 가꾼은
낚쑤 할 생각은 하지않코 누가볼새라 쭈거리고 앉아서
뭔가를 만지작만지작 그리고 있었다
"짜장 붕어는 분명 짜장을 좋아할거야....
그러니 떡밥에 짜장을 섞어뿌리면......크흐흐흐흐 .......
오늘 장원은 따논 당상 아닌가베.......
멍청한 놈들 우째 이런 생각을 못한다냐......우하하하하
이왕 이면 짬뽕 궁물도 쪼까 섞어볼까.........."
갖은 술수와 음모로
최고의 뽀인토 7번 좌대를 차지한 캐미는
투덜 투덜 거리며 계속 낚시대를 던지는데
도데체가 앞으로 날라가지 않코 발앞에 바로 떨어졌다
"어 씨하를 오늘따라 왜이러는 거야....쪽팔리게 시리....."
"성님 뭔 문제가 있남유?????"
강북지부 따까리 사오정이 물었다
" 엉 오정아 .양어장 낚씨는 가볍게 채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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