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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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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 Re: 짜증나는 세상 : 낚시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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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안된 대퉁녕.
그누미 팽화상이 뭔지 거기에 매달려
새끼들 병들고 굶어 죽는지 모르고
새끼들 없는 주머니 뒤져서 엉뚱한데 퍼주고
그것도 모자르면 빚내서 갖다 주며,
빚은 가진것 없는 새끼들 몫....
궁민년금, 위로보험,,,,
허구헌날 올려서 엉뚱한 넘들
배 채우고, 엉뚱한데 쳐 박고.
그누미 이약뿐업 한답시고 아픈사람 이리저리 돌리고,
동네 구멍냑국은 구멍냑국대로 죽어가고.
갱제, 도대체 뭘 보고 뭘 하고 있길래
곤두박질 치는데도 괜찮다, 괜찮다.
허긴 주위에 괜찮은 넘들만 있으니 괜찮아 보이겠지
에이 쓰벌, 니민을 가던지 해야지 여기서 살다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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