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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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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3] 님들 도와주세요..다른곳에도 올려주세요..딴지님들.. DDanziilbo
NAME : 김영옥 HITS / VOTES : 72 / 0
DATE : 2000-11-17 오후 7:48:55 홈 페 이 지 : http://
이 끔직한 의사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저는 남편과 이혼후 중학생인 아들과 함께 살고 있는 46세 김영옥입니다. 버거씨 병으로 수년간 병치료를 하는 동안 한의사로부터 너무나 집요한 괴롭힘을 당해와 이사실을 모든 이들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고자 합니다. 1993년경 저는 오른쪽 새끼 발까락에 통증을 느껴 동대 부속병원을 찾았고 거기서 버거시란 병명으로 진단을 받고 오른쪽 새끼 발가락을 절단하는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후 퇴원하여 계속 치료를 하며 정상적인 생활을 하던중 1995년,6월경 좌측 새끼 발가락에 같은 증상이 나타나 부산의료원을 찾아갔고 입원하여 환불 저러단수술을 하였지만 아물지 않아 의료원 손명환 과장으로부터 2차 수술을 하여였고 수술후 5일이 지났을 무렵 통원치료를 하기로 하고 퇴원을 하였고 병원을 오가며 치료도 받고 약토 타먹게 되었습니다.
그러헥 치료차 5개월가량을 다니던중 어느날 손명환 과장은 저에 대해 알고 싶다고 말을 걸어왔고 그후 병원을 가면 술을 한잔 사라는 등 식사를 하자는 등의 제의를 해왔고 저는 별생각없이 거절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그런 제의가 몇 번 반복된던중 손명환 과장은 불쾌한 감정을 얘기해 왔고 그이후 항상먹던 약이 다른약으로 바뀌었습니다.
저녈의심없이 그약을 복용하였지만 이상하게 몸이 아프고 상처가 계속 악화되어 손명환 과장에게 약이 바뀐 것 같으니 전에 먹던 약을 달라고 하였지만 주지않아 자주다니던 약국에 가서 약보지쇼 의 약을 하나꺼내 어떤약인지 물었고 약사님은 기관지 약이라며 다리 상처에 먹던 약이라는 제게 책자를 보여주며 약을 확인시켜 주었고 그때 처음 약이 잘못된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병원으로가 약국에서의 일을 이야기하고 약을 바꿔줄 것을 요구했지만 손명환 과장으로부터 왜 약을 물어보고 다니냐며 핀잔만 들었고 치료를 받으려면 남은 약을 모두 먹은뒤에 오라하며 약을 주지 않아 할수 없이 저는 약국에가서 전에 먹던 약을 보여주고 약내용을
적어 달라고 하였고 거기서 니모톱(혈액순환촉진제)라고 적어주어서 계속 약을 사먹으면서 혼자 치료를 하였습니다.
1997.8월경 발톱을 까까다 상처가 나서 병원을 찾았는데 여러군데 병원을 다녀도 거부를 당했고 좀이상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치료할 병원을 찾지못해 다시 부산의료원을 찾아가 치료를 부탁했지만 전에 먹던 바뀐약만 주고는 별다른 치료는 받을수 없었습니다.
그러는 사이 상처는 점점 악화되고 수십번을 의료워능ㄹ 찾아가 사정했지만 치료는 받을수 없었습니다.
할수없이 저는 밤낮으로 병원을 찾아 뛰어다녔지만 그쪽일을 해결해야 한다는 이상한 말만 듣고 치료를 받을수가 없어서 또다시 의료원을 찾아가 사정을 했고 그후로 치료는 받았지만 상처는 점점악화되어 환부는 커져만 갔습니다.
그렇게 치료를 받으러 다니던 중 같은 병원에 근무하시는 이재익 과장으로부터 지금 치료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다는 말을 하셨고 주사를 주던 간호사는 허리가 아파 병원에 왔냐며
엉뚱한 말을 해와 눈치를 채고 손명환 과장에게 제대로 치료해 줄 것을 요구 했지만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는 말과 함께 쫓겨나다시피해 병원을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또다시 여러병원을 전전하다 전에 다녔던 동아대 부속 병원을 찾아 입원을 부탁했지만 보증인 2명, 인감증명 재산세를 내는 보증인을 세우라고해 입원하지 목하고 응급실에서 주사외 치료만 하고 아침에 퇴원한다는 각서를 쓰고서야 치료를 받을수 있었고 그후 며칠 계속더 치료를 다녔지만 상처가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그러던 중 하루는 침대에서 주사를 맞은후 목이타고 가슴이 조이는 통증 때문에 실신하였고 잠시후 정신은 차렸으나 극심한 통증 때문에 3,4십분간이나 침대에서 뒹굴었고 그때 의사는 아무조치도 취하지 않고 무심하게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얼마후 조금 진정이되어 병원을 나왔고 나올 때 약국 아가씨로부터 약수준이 점점 나빠진다며 이건 국가손해고 본인 고생이란 말을 들었고 그때서야 저는 이것이 손명환과장의 괴롭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저는 그병원을 계속 다닐 수가 없어 계속되는 진료 거부속에 이병원 저병원을 다니다 입원이 가능하다하여 98년5월경 메리놀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15일 정도 입원해 치료하던중 담당의사로부터 3번째 발가락을 절단하자는 이야기를 듣고 수술을 하였는데 하고보니 3,4째 발가락까지 절단되어 있었고 이유를 묻자 4번째 발가락에도 증상이 보여 절단하였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며칠후 병원측에서 목발을 주고 다시 발을 붕대로 꽁꽁 묶어주며 상처가 아물때까지 풀지 말라는 얘기를 듣고 퇴원을 하였지만 며칠이 지나도 통증이 가라않지 않고 점점 심해져서 견딜수 없어 붕대를 풀어보았는데 3번째 발가락은 수술실로 촘촘히 꿰메진 상태에서 벌겋게 부어있었고 4번째 발가락끝은 무슨약이라도 발랐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절단된 끝부분에선 진물이 줄줄 흘러나오고 멀쩡하던 발등도 새까맣게 변해 물집이 군데군데 잡혀있었고 발등 여러곳은 일부러 칼로 이리저리 그어놓아 상처가 심하게 나있었고 상처가 심하게 나있었고 진통은 말할수 없이 심하였지만 더 이상의 치료는 받을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치료를 받기위해 이리저리 아무리 뛰어다녀도 병원마다 거부를 당해 치료를 받을 곳이 없었고 할수 없이 저는 또다시 목발을 짚고 부산의료원 손명환 과장을 찾아가 지난 모든 것을 묻어두고 감정이 있으면 풀자며 치료를 해줄 것을 사정했지만 그는 병이 완전히 나으려면 발목을 절단해야 한다며 수술받을 것을 권유했고 저는 도저히 멀쩡한 발목을 절단 할 수가 없어서 의료원에서 치료받는 것을 포기하고 나와야 했습니다.
막상 병원을 나왔지만 갈곳이 없었고 통증은 계속되 참을 수가 없어서 집근처(부전시장)에 있던 복음외과에서 제발 도와 달라고 살려달라며 사정을 하였고 원장님께서 붕대나 풀어 보자고 하시며 붕대를 풀자 너무나 놀라시며 "아니 무슨 원한이 있어 발을 이모양을 만들어 놓았소" "발끝은 와이리 껌노" 하시며 안타까와 하셨고 다아신다는 듯 고개를 끄득이며 원장님이 치료를 해주겠다고 하셨고 거기서 수술한 세 번째 발가락의 실밥을 뽀아내자 메케한 약품냄새와 함께 고름과 진물들이 터져 나왔고 환부는 살속으로 뼈를 파내어 왠만한 아이 손가락이 들어갈정도의 구멍이 뚫린채로 겉의 피부만 봉합된 상태로 되어있었습니다. 원장님은 환부를 씻어내야 한다며 식염수로 수십번을 세척해 내었고 여기서는 수술을 할수 없으니 수술할수 있는 병원을 소개해 주겠다 하셨고 그길로 서울 카톨ㄹ릭 성모 병원으로 옮겨 약품에 상환 환부를 다시 씻어내고 까맣게 타들어간 부분을 절단하는 수술을 받고 한덜정도 입원후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 부산으로 다시 내려와 복음 괴가에서 남은 치료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살속으로 뼈를 잘라낸 부위에 살이차나오고 치료가 끝날때까지 일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고 그간 감시와 압력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이외에도 병으로 고생하며 치료를 위해 여러병원을 전전하는 동안 말로표현못할 멸시와 조롱을 받으며 뛰어다녔고 손명환과장의 입김이 미치지 않는 곳이 어디까지인지 알수 없을 만큼 조그만 개인병원, 한의원,사사로 진료를 하는 곳등 제가 발을 대는 곳이면 어느곳이나 사람이 붙고 미행을 해 압력이 들어오고 신분이 밝혀지면 모두가 진료하기를 곤란해 하며 거부하는 등 너무나 집요하고 악착같은 괴롭힘을 당해왔습니다.
너무나 힘들어 ㅎ나때 신분을 갗기 위해 의료버험 환자임을 숨기고 일반진료 환자롤 병원을 다녔지만 처음엔 치료를 할려 다가도 발상태를 보면 모두가 이상하게 생각해 케묻게 되고 진료기록카드가 확인되어 신분이 드러나고 손명환 과장과 통화를 하고 나면 힘들어 하며 다른곳으로 갈 것을 요구해 어느곳에서도 제대로 치료를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손명환이 자주 만나는 남묘호랭교 지구담 간부인 김계연이란 여자를 시켜 시도 때도 없이 집을 찾게해 어느병원을 다니느냐 어디서 치료를 하느냐, 치료는 잘해주더냐며 케묻고 다녔고 신도들까지 동원해 밤낮없이 문을 두들리고 창문을 흔들고 들여다 보는 등 정신적으로도 견딜수 없을 만큼의 고통과 감시를 받아 너무 흥부낳여 감정을 주체못해 한 대 가족들에 의해 2개월간 정신 병원에 입원한적도 있었으며 얼굴을 모르는 사람드릉ㄹ 보내 신고하고 소송해봐야 이길수 없다 신고해서 일어나는 뒷일은 어떻게 감당하겠느냐는 등 협박을 해왔고 얼마전엔 지역의 통장님ㅂ을 보내 어디에 쓸지도 이야기 하지 않고 밤낮없이 도장과 통장을 줄 것을 요구해와 몇날 몇일을 싸우고 버티다 지쳐 도장과 통장을 내주게 되었고 얼마 있다 돌아온 통장님은 "서류가 이야기하지"라며 그렇게 도장과 통장을 돌려주고 사라졌고 며칠후 그간 생화보호 대상자로써 지언 받아오던 22만원정도,명절4,5십만의 생계비마저 일정하게 매달 15만원으로 깍여 계속 치료도 받아야되고 또한 다리가 불편해 경제적인 능력이 없는 저로써는 중학생인아들을 데리고 약값과 치료비등을 감당하며 생활한다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고 장애인으로 등록을 하려해도 자격여부를 떠나 병원에서 진단자체를 거부하고 있고 구청의 담당자는 발가락이 하나도 없어야지 몇 개나 남아있는데 무슨 장애자냐고 얘기하고 심지어 동사무소 담당직원은 아줌마는 장애인 등록이 되어도 혜택받을게 하나도 없어요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정말 이 손명환과장의 입김이 어디까지 미치는 지 상상할 수가 없고 어떻게 이렇게까지 잔인할 수가 있는 지 왜 이렇게 악착같이 괴롭히는지 정상적인 사람으로써는 이해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가난하고 힘없고 병든 것이 이렇게나 큰고통을 감당해야하는 큰 죄인지 병원이란 곳이 힘없고 병든사람을 입원시켜놓고 살을찢고 뼈를 깍아내며 약을 발라 살이 썩어들어가는 것을 지켜보고 관찰하는 생체실험장입니까
병의 치료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 생계까지 위협받는 상황에서 이제는 모든 것을 포기 했습니다.
지금 현재가지도 자신이 4,5년간 외과 과장으로 근무했다는 백병원에 입원해 발목을 절단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발목을 절단하고 혼자힘으로 이동이 불가능하게 되면 자신으 뜻대로 계속 입원 시켜 놓고 이름모를 약물과 주사등 모든 방법으 동원해 서서히 고통스럽게 죽임을 다하겠지요. 이제 저는 이 파렴치한 의사에게 더는 끌려다닐수가 없고 고통받는 것도 두려워 모든 사실을 밝히고 도움을 청하고자 이렇게 호소합니다.
한사람을 죽음으로 몰기 위해 비열하고 잔인한 모든 방법들을 동원해 진해되는 이모든 일들이 세상에 낱낱이 공개되고 의사의 해코지를 원인도 모르고 시들시들 죽어갔을지도 모를 많은 사람들과 앞으로 이러한 의사로부터 고통받을 지도 모를 많은 사람들과 앞으로 이러한 의사로부터 고통받을 지도 모를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 사살이 조금도 은폐되거나 추소되는 일 없이 모든 것이 다 밝혀 질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고 도와 주십시오....
김영옥 올림
주소 부산시 전포2동 187-31 6/5
tel 018-582-3833 019-591-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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