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악산 > 치악산의 금연일기[1]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물결의속삭임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커뮤니티 >물결의속삭임
치악산
조회 : 408 / 추천 : 0      

제목 l 치악산 > 치악산의 금연일기[1] : 낚시사랑

이 글은 얼마 전에 루어팀 게시판에 올라왔던 심심초 판매 광고를 보고,


그날로 심심초를 신청하여 금연을 시작하고,


금연게시판에 치악산이 김절초라는 닉으로 쓴 금연일기입니다...







하루...


이틀...째




어제 금연초를 받았고,


금연초를 받자마자 어떤 마음의 준비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작정 시작했다.




스캐쥴도 필요할 것 같지 않고,


어떤 다짐도 필요할 것 같지는 않다.




대개 어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에는 다짐이라든가,


각오라든가,


앞으로의 계획...


이런 것들이 세워져야 하지만 이번 일에는 이러한 것들 제껴놓기로 하자.


그만큼 명분이 있으니까...




어제부터 내가 기억하는 한,


잠에서 깨어 있는 시간중에서 가장 긴 시간동안을 담배를 참고 있다.




매호리 득남 추카장소인 횟집에서 저녁모임을 가지면서 심심초 두대로 버티고,


횟집에서 나와 당구장에 가서 두시간 동안 심심초 세대로 벼틴다.


살아가며 이웃과 부대끼며 생기는 어떤 향기같은 건 없어 보인다.




담배연기 자욱한...


이런 표현에서 묻어나오는 따스함이 그립기도 하다.




이런 표현들이 우리의 삶의 고단함을 표현하는 어구들이 아니겠는가...




나는 담배를 아주 많이 피우는 편은 아니지만 즐기는 장소가 있다.




매일 운전하는 자동차 안에서라든지,


겨울에는 뜸하지만 초봄부터 가을까지 열심히 운동하는 짬짬이라든지,


어쩌다 가끔 하수들과의 당구게임에서라든지,


동료들과의 고스톱 자리라든지,


가장 담배를 많이 피우는 거의 매주말의 낚시라든지...




이제 그 자리들이 하나 둘씩 잊혀지길 바래본다.


그 자리에서 탈출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자리에서도 담배를 피우지 않게 되길 바래본다.




김절초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14끊거나 또는 다시 피우거나...치악산431
13에헴!치악산455
12치악산의 낚시 이야기(2)치악산548
11치악산의 낚시 이야기치악산723
10삼일절의 방파제...치악산542
9치악산의 금연일기[3]치악산333
8치악산의 금연일기[1]치악산408
7치악산의 금연일기[2]치악산293
6실례합니다.치악산245
5노바대사... 그는 누구인가!!!치악산619
4Re: 조금 전에 토이 만났습니다...치악산156
3토깽이떼 여름수련회에 즈음하야치악산232
  1   2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