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닭 > Re: 마음의 약재를 달여 먹어라.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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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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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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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l 물닭 > Re: 마음의 약재를 달여 먹어라. (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낚시사랑

천지인님 안녕하세요




천지인님의 글에서 과연 나는




몇가지의 약재가 필요한가?




음미하면서 몇번씩 읽어 보았습니다




미완성 인간이기 대문인가요?




아니면 수양이 부족한건가요?




제가 달여 먹어야 할 약재의 수가 너무 많았습니다




입에 쓴 약이라도 서른 가지 약제로 제 마음의 고뇌를




다 치료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또 하루 지나고 보면




어제의 굳은 마음은 어느새 사라지고




제 자신도 모르게 가슴앓이를 하고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당혹해합니다




30가지 약제로 제 마음의 병을 다스리는 날




제는 저 넓은 바다를 맘것 향해하고 있겠지요




한가지 말씀을 더 드리자면




일지 선사의




"몸이 곧 자신인 줄 아나 자신의 것이요




마음이 곧 자신인 줄아나 자신의 것이다" 라는 말 뜻




쉽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 나머지 인생의 화두로 스스로 풀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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