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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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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선배님 그간안녕 하시는지요~?
선배님이 올려주신글~
충분히 공감하고 가슴으로
읽어가고 있습니다.
아직도 선배님이
건네 주셨던 바카스가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외모에서 느끼는 조금 거친듯한
선배님의 모습이지만 예전에 선배님을
첨 뵈었을때 뭔가 풍기는 골깊은 정을
듬뿍 느낄수 잇었습니다.
그동안 마음속에만 담아 두고 있었는데
풀어 놓기 어려운 이야길 진솔하게
들려 주시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선배님~
언제나 건강 하시고요
조만간 한번 호남골로 넘어가 곡주 한잔 올리겟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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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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