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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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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무학입니다.
간만에 낚랑 선.후배님들께 인사올립니다.
동안도 두루 평온 하시고 건강하리라 믿습니다.
먼저 본이 아니게 걱정기쳐 죄송하구여......
찾아주신 경기지부 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글 주시고 전화 주신 님들께도 아울러 감사함을 전합니다.
9월 17일 **병원 에서 ***병원으로 전원하여 외래진료와 검사.....
10월 26일 *** 병원 입원하여 11월 6일 최종 수술 날짜를
받았습니다. (수술날은 11월 7일 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주치의 선생님으로 부터 "수술을 해도 지금보다 좋아진다는
보장은 할수없다" 라는 말을듣고~ 개인적으로 너무나 지치고
잠도 못자면서 피를 말리는 힘든하루를 보냈습니다.
시술을 받고자 함은 지금상태보다 조금이라도 좋을라고 수술을
할려는 것인데..........
그것도 온갖신경이 뇌에서 사지로 내려가는 중심부인 목부분을
개봉하는 시술을...(제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99% 장담하는 수술이라도 나머쥐 1%가 환자에게 돌아올까 걱정하고
초초해 하고 불안한 것인데 그렇게 자신감없는 말을 듣고나니
제 자신은 물론 마눌과 동생들의 마음은 무겁기만 하였구요
결국은 수술을 하쥐않고 할수있는 치료는 다 해보고 그래도 안될때
는 수술 하는것으로 하기로 하고 입원에서 외래로 돌려서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견인치료&통증크리닉) 진료와 치료를 받기로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한방을 찾아 침도 맞아보고 뜸도뜨고........
좋다는 것은 모두해볼겁니다.
물론 정신건강에 도움이 되는 낚시 또한 시간이 주어쥐면 해야겠쥐요.
지금은 제 앞가림에 바빠 자주는 찾기 힘들쥐만. 쫌만 괜찮아 지면
자주 인사 올리겠습니다.
기럼!
낚랑 선.후배님 모두에게 항상 좋은 날이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무학 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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