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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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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모르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면서..
어디서 대물이,어디서 대박이 ...
이런류의 글을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그곳으로 향하는 저를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이 진정 낚시는 아닐진데,
나도 모르게 어부가 되어가는 느낌..
선배님들의 무심이 마냥 부러워지며..
나자신도 그렇게 하리라 되새기지만..
지금도 어디가 좋을까..
어디가 나왔나 뒤적거립니다.
그래서 아직은 초보티를 벗지 못하고 있나봅니다.
처음엔 그저 물가에서 찌만 드리워도 좋고 기뻣던 때가 있었는데...
초심!
정말 힘든 일인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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