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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결의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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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창수 > 낚시와 명상11번째 ..임오년 벽두. : 낚시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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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를 가고 싶다.
그런데 요즘은 겨울이지... 전국적으로 퍼저있는 낚시터는 많지만
가고싶은 곳은 딱히 없다.
무엇인가 준비가 되지 않아서 일것이다.
낚시 못 가본지가 ...기간으로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플라이 낚시도 하고 싶고...
얼음이 다 녹아버리기전에 빙어낚시도 가보고 싶다.
게임 낚시광 이나 한번 해 볼까나.. 오랫만에 ^^*
국산 게임이지만 좋은 낚시광^^*
외국으로 수출도 됐었는데..
오늘은 낚시 생각한김에 낚시광으로 ^^*
낚시와 명상을 더 열심히 써봐야겠다.
예전엔 취미가 낚시였는데 요즘은 다른 것으로 취미가 바뀌어 간다.
자주 접하지 못하니까 잊혀지는 것 같다.
이 글을 읽어 주신 조사님들 처음 처럼 낚시를 사랑하는 낚랑가족이 됩시다.
저 도한 낚랑을 사랑하니까요.^^*
임오년 한해두 많은 조과 올리시구,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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