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돌이님..
첫 리플,, 감사 합니다.*
님께도 곧 4짜 소식이 있을겁니다.ㅎㅎㅎ
차가워지는 바람에,, 건강 유념 하세요.
아!~,, 참고로 윗글의 4짜조행기의 주인공은 저가 아니라,
제 민물낚시 사부님중 한분의 이야기 랍니다.
이야기 중에 언급되는 후배녀석이 저 랍니다.ㅎㅎㅎ
그리고,, 개지비 선배님은 마음자리가
아주 넉넉하신 분이시랍니다.
물비늘님..
제 4짜는 이번 글이 아니라,, 좀더 지나서 나옵니다.
반겨주시니,, 감사드릴뿐입니다.
건강 하세요..
한살림님..
지난 시간에 **에 올렸다가 내렸던 글들을
이곳에 올리도록 하겠읍니다.
새로이 이어가는 추억담들 역시도,,ㅎㅎㅎ
모쪼록,, 건강 하시길......
개지비 선배님..
붕어들 잘 나오는 곳으로 모시겠읍니다.
지난 주말에,,, 워리포함 다수의 9치급으로 손맛 보았읍니다.ㅎㅎㅎ
오시는 걸음 평안 하시길...주말에 뵙지요.*
팔자님..
저두,, 반갑습니다.
이렇듯,, 고마운 공간과의 만남도,,
초라한 글이나마,, 애정과 관심 주시는 여러님들과의 만남도,,
더없이 반갑고,, 고맙기만 합니다.
늘,, 건강 하소서......
내림이봉님..
*,,
이렇듯,, 입가에 미소 머금고 글 올려보는게
얼마만인지,,,
이봉님 리플 페레이드,, 기대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여의도가오리님..
*..ㅎㅎㅎ
전화상으로 산행계획 듣는순간에,,
저는 감 잡고 있었읍니다.ㅎㅎㅎ
지금쯤은,, 근육통 다 풀리셨겠죠?..ㅎㅎㅎ
다음에 언제쯤,, 뵐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제주 붕어들은 제가 잘 지키고 있을테니,,
좋은날 잡으셔서,, 내려 오세요.
늘,, 건강 하시길......
언제나초짜님..
혹시,, 끝글자,, 다른곳에서 `보' 자를 쓰시던 님이신지..
제주도라고,, 언제나, 어느 곳에서나
월척이 튀어나오는건 아니랍니다.
그래도,, 윗 동네 보다는, 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죠.ㅎㅎㅎ
지난 주말에,, 16수 했읍니다. 한뼘반 정도 되는 녀석들로만요.ㅎㅎㅎ
평소에는 5~6치급이 주종인 곳이였는데,
지난 주말에는 9치 미만은 나오지도 않더군요.
이번 주말엔,, 과연 어떨지,, 자뭇 궁금 합니다.
개지비 선배님 모시고,, 그 자리 들어갈 계획 입니다.
부러움이 더 심해지시지는 않으셨는지..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운을 시험하시러 한번쯤,, 오실기회 있으시길......
벌렁 선배님..
건강 하시죠?..
찬바람이 점점 겨울을 부르는것 같습니다.
지난번 모임때는 아쉽게도 뵙지 못하였네요.
내년 봄에는 뵈올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늘,, 건강 하시길......
석지부님..
*,,
몇번의 육지행에서,,
많은 분들을 뵈올수 있었지만,,
아직도 마음속으로만 그리며,
못 만나뵈온 분들이 더 많은듯 합니다.
언젠가는,, 뵈올날 있을거라는 기대로 마음 달래지요.
늘,, 건강 하세요. 곧 뵈올지도...ㅎㅎㅎ
천록 형님..
에고,, 형님께서 마련해주신 찌들로,,
주말에 대박 만났읍니다.
제가 잡은것만,,워리급 16수,, 9치급으로,, 7시간동안,, 5~6분에 한마리꼴..ㅎㅎㅎ
낚시하다가,, ``이젠,, 그만잡고 자자'' 하시는 사부님 첨 봤읍니다.ㅎㅎㅎ
요번 주말에는 개지비 선배님 모시고 가보려 합니다.
찬바람 나는 계절,, 건강 하세요.
찌보고님..
에고,, 본문에 소개글이 빠졌군요.ㅜㅡ
저를 민물낚시에 입문시킨 사부님이 두분 계신데,
두분중에 한분의 조행기였읍니다.
저는,, 입문 6개월에 월척신고 했구요. 4짜는 1년을 안넘기고 만났읍니다.
음,, 근데,, 로또는 가~~~~아~~~끔씩 사긴 하는데,,
30개 숫자중에 맞는 숫자가 1~2개쯤,,ㅡㅜ
건강 하시길......
즐거움님..
이렇듯,, 고마운 공간이 생김에,,
기쁨을 감출수가 없읍니다.
즐거움이 가득하고,, 정이 넘치는 곳으로 커가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님께서도,, 자주 찾아 주시고,,자주 뵙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 하시길......
붕사랑님..
그날은 라마순(태풍)이 제주를 지나치는 날이였지요.
제주 전역이 온통 몸살을 겪는데,,
낚시하러 나다니는 환자들이 몇명 있었으니,,ㅎㅎㅎ
사고없이 돌아온것만도,, 행운은 행운 일겁니다.
제주에 둠벙낚시.. 그게 참..ㅎㅎㅎㅎ
이런데서,, 붕어가 잡힌다??,, 라는 의문이 절로 생기는데,,
제주에서 나오는 월 이상급 붕어들 대부분은 황당한 장소에서 나옵니다.
제주 촌붕어가 궁금 하신가요?..ㅎㅎㅎ
언제 한번,, 모시고 물가에 나갈날 있기를 기대 합니다.*
늘,, 건강 하시길......
내마음은님..
저 역시,, 뵙지는 못하였지만,,
넷 상에서 자주 뵙던 아이디라,,
낯설지가 않습니다.*
언제고,, 뵈올날이 있겠지요.
그리고,, 제주에 오시면,, 반드시 뵈어야 하고요.ㅎㅎㅎ
늘,, 건강 하세요.
테리님..
에고,, 뵈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느낌으로는 몇해가 지난듯 합니다.ㅡㅜ
만남의 흥겨움이 채 가시기도전에,, 된서리 맞은 기분이란,,ㅜㅠ
내년 봄에도 뵐수있는 자리가 있겠지요.
늘,, 건강 하세요.
대물2님..
흐미,, 만남기가 참으로 어려운 친구님이라니...ㅠㅜ
어쩌면,, 인연의 시간이 아직 안되어서 인지도...ㅜㅠ
이다음에,, 만나는 날에는 각오를 단단이 하셔야 할듯,,ㅎㅎㅎ
봄에는,, 시간 안배를 잘 하셔 보심이 어떠실지..ㅎㅎㅎ
우리,,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구요.
예당지기님..
*,,
박사님..ㅎㅎㅎ
딴방에서 컨닝 좀 했읍니다.ㅎㅎㅎ
건강 하시죠?..
지난 만남의 시간동안,,
원붕형님이나, 제가 누누이 말씀 드렸던 내용들,,
겪으시니,, 이제는 아시겠지요.
이 곳에서는 그런 일들이 없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내년 봄에,,
뵈올수 있는거죠??..
꼭,, 반드시,, 만남의 자리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길 빌며......
서학천형님..
음,, 형님..
넘 짧은거 아닌가요?.. ㅎㅎㅎㅎ
가을 모임때는 아쉽게도 뵙지 못하고,,
내년 봄이나 되어야 뵐수 있을듯,,
추운 계절 건강히 지내시고,,
따뜻한 봄날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하시는 일들,, 뜻하신대로 이루시길......
대항님..
에구,, 다른데 있을때도,, 다들 요 아이디로 부르셨는데,,ㅎㅎㅎ
자주,, 들러서,, 지난 이야기들,, 이곳에 풀어 놓겠읍니다.
흉이나 보시지 않으시기를,,,ㅎㅎㅎ
늘,, 건강 하시고,,
내년 봄의 만남을 기약 하지요.
푸코의진자님..
움베르토 에코의
`푸코의 추' 라는 책을 읽느라,,
눈이 빠지는줄 알았읍니다.
너무도 난해한 이야기 전개와,,
그 바탕의 문화를 알지못하면 읽고도 이해를 할수없는 책이더군요.
저는,, 배움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
이해하기가 너무도 어려웠던 기억이,,,ㅠㅜ
님의 아이디를 접하는 순간,,
그 책을 읽던 기억이 떠올랐읍니다.
그저,,
낚시에 빠져서 돌아댕기던 추억담은 많이 있으니,,
낚시 이야기로 인사 올리겠읍니다.
늘,,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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