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돌이 > 밑에 이어서 입니다.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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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행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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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돌이
작성일 : 2005-11-06 23:39:11 / 조회 : 683 / 추천 : 0      

제목 l 센돌이 > 밑에 이어서 입니다. : 낚시사랑

집사람은 맛뵈기로 쬐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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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쇠찌 
[2005-11-06 23:57:01]
[..***.] 		  
에구에구 센돌이님이 늦장가드신 이유가 사모님 때문이신듯~~~ 혹시 자제분들이
전부 사모님 영향을 받은 건 아닌지???

팔자 
[2005-11-06 23:58:38]
[..***.] 		  
어이쿠~~~~~~~왠 미스코라아
상당한 미인이십니다.
센돌이님 낚시 끊으셔야 되겠습니다....


잠자는 제 마눌을 보니
참~~~~~~~~답답하네요.......그래서 전 밤낚시만 합니다.

센돌이 
[2005-11-07 00:00:50]
[..***.] 		  
크... 저 너무 무시하시네여 TT
근 데 찔리네여. 저 벽처가루 삽니다 흑흑

호와호이 
[2005-11-07 08:52:59]
[..***.] 		  
허~고눔들 볼수록 이쁘네, 이하 팔자님 말씀과 同.ㅎㅎㅎ

한살림 
[2005-11-07 09:50:12]
[..***.] 		  
가족들외모가 수려합니다.
센돌이님 사진을 올리셔야 전체적인 품평이 가능할듯...ㅎㅎㅎ

꿈꾸는찌 
[2005-11-07 10:20:34]
[..***.] 		  
허~~~참
나중에 아가씨들 몇명 상사병에 시달려야~~~~~~~ㅎㅎㅎ

입질박사 
[2005-11-07 11:30:42]
[..***.] 		  
쎈돌이님은 행복한 가장 이십니다
공개 하실 수 있는 자신감이 있으시니...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화목 하시길 기원 합니다.

센돌이 
[2005-11-07 12:32:21]
[..***.] 		  
호와호이님, 한살림님,꿈꾸는찌님, 입질박사님
답글 감사합니다.
한살림님, 제사진 올리면 분위기가 와넞히 반전 됩니다 TT
꿈꾸는찌님, 요즘도 압구정도 데꾸가면 쭉쭉빵빵에게 인기만발입니다.
삼촌이라구 부르라는데도 삼촌이라 부르지 않고 지 엄마한테 삼촌이라 부르라고했다고 일러바칩니다. 그날 고생 좀 했습니다.
입질박사님, 자신감이라고 하니 부끄럽습니다.
그냥 제 새끼라 제눈에 너무 예뻐 올려 보았습니다.

추방의 모든 분들의 건강과 가족의 화목을 기원합니다.
센돌이 올림

개지비 
[2005-11-07 14:24:06]
[..***.] 		  
어??
개지비 어릴때 사진이 어떻게 여기에???
햐~~지 어릴때 하구 똑 같구먼유...ㅎㅎ

센돌이 
[2005-11-07 14:32:15]
[..***.] 		  
개지비 선배님 큰넘과 작은 넘중 어느쪽이신지요? ㅎㅎ

물고49 
[2005-11-07 18:47:57]
[..***.] 		  
아~~나두 40년전에는 저렇게 뽀샤시 했는데....
아들들은...든든하긴해도....글쎄요...좀커봐요...
불쌍한 센돌이님 아들들이 넘..이쁘긴 한데
딸이었다면 더 이뻤을텐데요..(지두 사내놈만 둘이라)

낚시광아빠 
[2005-11-07 19:16:40]
[..***.] 		  
아니!세상에...
낚시터에서.애안고 물에들어가면 어쩔려고.
나도.사내하나.아들하난데.
아이들 낚시는 시키지마슈.우리아이들은 낚시에.낚자만나와도
진저리를 친다우

센돌이 
[2005-11-08 00:07:29]
[..***.] 		  
물고님 저두 사실 아들하나 딸 하나 바랬습니다.
요즘 딸 가진 아빠 정말 부럽구요. 애교가 다르더라구요.
그냥 팔자려니 하구
욕심 안부리구 둘만 잘 키워 볼렵니다 ㅎㅎ

센돌이 
[2005-11-08 00:08:53]
[..***.] 		  
낚시광아빠님,
전 아들하구 낚시 가는 게 소원인디...
어쩌다가 아이들이 진저리를....
궁금합니다. ㅎㅎ

붕애송이 
[2005-11-08 10:28:08]
[..***.] 		  
ㅜ..ㅡ 미인 어부인에 두 아들까지....아~ 부럽습니다.
전...코끼리만한 와이프에 통통한 딸내미 틈에서 낑겨서(?) 삽니다....
복받으신 줄 알고 잘 해주세욧!!!!

센돌이 
[2005-11-08 19:50:58]
[..***.] 		  
붕애송이님, 잘 알겠습니다.
저희 식구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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