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탁 > 이모부 와 낚시대 ----운동장 의 결투 : 낚시사랑

개시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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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타포 님 전체 댓글

[2005-11-07 17: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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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없는 글입니다?? 이글이 잼없으면....왜써유?..시간도 없는디.... 이글 잼없는 회원님...나와봐유!!!! 아무도 안나오네요`~~~~~ 호탁님....가을 가기전..손맛한번..징하게 느끼시길 바랍니다...

[2005-11-07 18: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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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열이 같군요ㅎㅎㅎ 반갑고요, 잼 있었습니다. 즐낚하세요~

[2005-11-07 19: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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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동심이 있던 시절...전 딱지치기를 섯다와 도리짖구땡으로 한기억이 워낙에 일찍 부터 노름을....지금은 화투판 안간지 10년됐습니다만 힘들게 구술치기보다 섯다로 쪼으는 그맛......찌올라오는맛과 비슷???? 에궁 내가 이 무슨 헛소리....

[2005-11-07 19: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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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타포님!1 일덩으로 오셨네요..?? 그러게요 추워지면 낚수 못 하는데...좀 깝깝 합니다.. 저는 오래전에 얼음낚시 갔다가 춥고 배고프고 고생 한 적 있어 그후론 일체 얼음 안 탑니다.. 개포님도 손맛 많이 보시고요.. 호와호이님!! 같은 항렬..만나서 반갑습니다.. 건강 하시고 많은 어복 기원 합니다.. 물고님!! 진작 말씀 하셨음 저랑 한팀 되서 하우스 다니고 있을지도... 낚시 하우스 말고요.. 물고님 타짜로 모시지 못해 아쉽습니다.. 아님 기술이나 전수해 주십시요...ㅎㅎㅎ

[2005-11-07 2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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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란 종이딱지... 별높,글높...하던 생각이 아련히 떠오르는군요. 잘봤습니다.

[2005-11-07 22: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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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가 고향인 저는 민물대의 추억은 없는데요... 어릴적에 가지고 노시던 놀이 기구들이 저랑 똑 같으시네.. 전 항상 다 일꾸 맨날 친구놈들 두들기 패서리...ㅋㅋㅋ 그래두 구슬치기(고향에서는 "타마"라구 햇습죠~)는 잘 햇습니다.. 구슬항아리 두개 야산에 뭍어 놨는데... 찾으러 가까나~ 재미 있는 글 잘 보구갑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2005-11-07 23: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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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탁님 드디어 2탄에 결투장면이 나오네요 코피터지면 그만 두는 결투 ㅎㅎㅎ

[2005-11-08 0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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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탁님과 같은데 저는 여전 다 잃고 울었는데~~~~~~~ 어린시절 잘 보고 갑니다.

[2005-11-08 00: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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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는 쇠다마가 인기 캡이였는 데 ㅎㅎ 그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2005-11-08 02: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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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한그추억에 잠시빠져봅니다. 얼음얼기전 가실때 지도끼워주남요. 회원님들 환절기에 건강들 조심하십시요.

[2005-11-08 09: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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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린시절을 보는것 같습니다.ㅎㅎㅎ 당시엔 한두살만 더 먹었어도 대결하기가 쉽질 않았지요~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2005-11-08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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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하고 형이 와서 상대편을 패준적도 잇었지요? 그때는 형이 얼마나 고마웠습니까? 대분이 그렇게 성장했을겁니다. 딱지, 구슬, 자치기, 사방치기,가이생....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하고 가네요.

[2005-11-08 10: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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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어린 시절을 코 앞에서 보는 듯 합니다. 그런데 그 기*라는 형....참 치사하군요. 동생들 데리고... 요즘도 그 분 소식은 듣고 사시는지...?

[2005-11-08 13: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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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장군2 님!1 네 맞아요!! 둥그런 종이 딱지.. 요즘 애들은 그런거 갖고 놀지 않나 봅니다.. 한번쯤은 보고 싶어집니다.. 불량 붕어님!! 구슬 항아리 파러 가실때 꼭 불러 주세요.. 아마 지금껏 남아 있다면 추억이 가득한 소중한 보물 입니다.. 절반씩 나누셔야 합니다.. 물비늘님!1 그나마 코피 안 났으면?? 아마 한 대 라도 더 맞았겠지요..!! 어릴적 싸움은 코피가 승 패 좌우 했습니다.. 팔자님!! 저하고 달리 팔자님은 운이 없었을 뿐 입니다.. 지금은 다를지 모르겠네요.. 로또 꼭 한번 사보십시오.. 센돌이님!1 ㅎㅎㅎ 역시나 아듸 처럼 쎄게 노셨나 봅니다.. 다마도 쇠다마.. 혹시?? 찌도 무쇠찌?? 아니다!! 무쇠찌님은 따로 계시잖아요?? 남의 아듸 들먹인다 뭐라 안 하실지...?? 상주붕어님!! 아듸 처럼 고향이 그 쪽 아닌가 혼자 추측해 봅니다.. 메주콩,옥수수 갖고 대물 치러 함 가보고 싶네요.. 떵어리 손 맛 꼭 보시길... 벌렁 벌렁님!! 싸움 할려면 꼭 마음이 벌렁벌렁 했답니다.. 지금은 뇨자 앞에서만..벌렁 대네요.. 주위 분 들은 저보고 들이댄다 하지만..지는 아닙니다..단지 벌렁댈뿐.. 천록님!! 짜~잔~!! 흑기사 가 분명 올 줄 알고 덤볐지요.. 안 왔습니다.. 그때 뭐 했냐 물으니 국화빵 먹고 있었답니다.. 소쩍새 라도 올 것이지... 붕애송이님!! 지금은 아련한 추억 이기에 한번쯤은 얼굴 보고싶은데, 고향 떠나 온지 너무 오래 이기에 소식 못 들었습니다.. 아마 지금은 싸워볼만 하지 않나 싶네요..ㅎㅎㅎ

[2005-11-08 13:5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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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엔 다마라고 불리던 구슬을 책상에서 제일큰 맨 아래서랍에 꽉 채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놀다 집에와 보니 하나도 없더군요 아버님이 당시 변소라고 불리던 곳에 다 버리신거지요 그래서 그한을 당구에다 쏟아 부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ㅆ_ㅆ

[2005-11-08 14: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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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붕어님!! 조그만 다마 에서 큰 다마로 업글 하셨네요?? 그래도 더 큰 다마는 없지 않나 싶네요..

[2005-11-08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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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날 생각나는군요 다마, 구슬따먹기를 우리도 섯다나 도리짓구땡으로 했던 기억이 납니다.. 동네 꼴방에 모여 구슬 양쪽 주마니에 가득 가지고와서... 요즘도 가끔 친구를 초상집에서 만나면 한번씩 합니다.. 동전 놓고요..

[2005-11-08 15: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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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고갑니다. 수고하세요.

[2005-11-08 15: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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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와바늘님!! 요즘 하시면 좀 따시는 편 인지요?? 많이 따시면 개평 좀....ㅎㅎㅎ 해울님!! 읽어 주심 많이감사 드립니다..

[2005-11-08 22: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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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탁님 어린시절 가지고놀던 장난감들이 저랑같습니다? 비슷한 연배신가보네요. 그어린시절 티격태격하던 형님과는 사이가좋으시죠이젠?ㅎㅎㅎ 글잘보았습니다.

[2005-11-09 16: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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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겨울에 손등이 터져가며 구슬치기를 많이 했었는데 많이도 따봤고 잃고 옛날 생각이 아련하군요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