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어장부 > 대박의 추억 : 낚시사랑
회원가입 | 로그인 | 시작페이지 | 즐겨찾기 | 문의/요청/신고
낚시터선택 | 인기검색어 | 민물후원낚시터 | 바다후원터
 
민물낚시 | 좌대/유료터 | 바다낚시 | 루어낚시 | 커뮤니티 | 낚랑클럽 | 낚시스쿨 | 중고장터 | 낚시Q&A | 사용기/강좌 | 출조정보 | 공구/용품정보

 조행의추억

- 본 게시물을 무단 다운로드, 도용, 인용, 링크 금지. HOME >커뮤니티 >조행의추억

조어장부
작성일 : 2006-04-20 15:49:07 / 조회 : 1,650 / 추천 : 0      

제목 l 조어장부 > 대박의 추억 : 낚시사랑

아마 5-6 년전인 4월 중순 어느날 그 때도 조우 2명과 같이 산란기 특수를 노릴

목적으로 신수지로 출조를 감행을 했읍니다, 장소는 산안개 까페 맞은편 노

지 ,,,아침 부터 대를 펴고 열씸희 낚시에 임하였지만 원하던 입질은 당최 볼수

가 없고 봄바람은 워찌나 모질게도 불어 대는지 대를 날리기도 어려운 상황

이였읍니다,

그때 2명의 조우는 내 맞은편 직벽 지대 잔교 좌대 에서 고 수심대를 공략 을 하

였으나 입질이 없는 것은 피차일반 ,,,,,,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너무 이른감도 있고 해서 철수를 고려하던중 내 옆쪽 산

안개 까페 로 가는길 밑에서 앉자 있던 젊은니가 다가 와서는 혹시 고기가 필

요 하냐는 물음에 지금이나 그때나 낚시 자체를 줄기는 입장이지 고기가 필요

하다는 생각 을 해본적이 없는지라,,아니 됐으니 그냥 방생 하시면 될거 아니냐

고 답변을 해주었더니 그 젊은이가 잡은 붕어들을 방생을 하려는지 살링망을

든 순간 " 허거걱 ,,,,,,원 세상에 "

순간 그 젊은이가 물속에 담가둔 살림망을 꺼내든 순간 내 눈을 의심을 하였으

니 그 살림 망 안에는 어림 잡아도 30 다마는 넘을 듯한 대물 떡붕어 들이 약

20-30 여수가 요란한 물보라를 튀기고 있었읍니다,,,,,

나와 조우들은 오전 오후 내내 거의 태풍수준인 바람 과 싸우면서 입질도 못보

고 있었는데 그 젊은이는 한마디로 대박 수준의 조과 ,,,

그리하여 빵좋은 그 대물 떡붕어 가 나오는 자리를 이어 받을 목적으로 황급

희 대를 걷고 자리를 이동을 하였는데 그 젊은이 역시 급한 일만 아니면 밤

낚시 까지 할 요량 이였다며 아쉬운 표정,,, 자신도 이런 조황은 첨 이며 끌어

내다가 떨군 것이 더 많다는 언동에 나 와 조우는 나란희 자리를 앉자 대를 세

팅을 하였읍니다, ,,,

그 자리는 수심은 약 1미터 에 수몰나무가 한 그루 있었고 좌에서 우로 바닥이

고르지 못하여 수심 맞추기도 어려운 지형이였는데 문제는 태풍 수준의 맞 바

람에 대를 앞치기 하기가 대단희 어려 웠으며 2.4칸 경질대로 2-3 번의 투척 후

찌가 안착이 되면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 슬쩍 한마디 찌올림이 감지 되고 이

에 챔질을 하면 " 피- 잉"

대 에 전해 지는 강한 충격 속에서 맑은 계곡지 에서 자생한 대형 떡붕어의 당

찬 바늘 털이가 시작되고 ,,,,, 지금도 그때의 신선한 충격을 잊을수 없읍니

다, 그리하여 그 때 조우와같이 저녁나절 찌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 약 30여수

의 대물 덕붕어를 낚은후 그 다음날을 비롯하여 수회에 걸처 같은 자리에서 낚

시를 해 봤으나 결과는 "꽝,,,, 포인트 는 같은 포인트 인데 왜 다른 날은 거

의 몰꽝 이였는지 지금도 의문임,,, 그리하여 오늘 같이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이면 신수지 의 그 길 아래 포인트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 몇년간 계속 해서 그 자리에서 대를 드리워 봤지만 재미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에휴,,,,온제나 그런 대박을 한번 맞아보나,,,

( 요즘 생활이 어렵다 보니 낚수도 못하고 간만에 허접 구 조행담을 올렸읍니다,)

 

 

 

 

 

 

 

 

 

 

 * 가끔 광고를 클릭해 봐 주시면 낚랑 사이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

       
총 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가고오고 
[2006-04-20 16:59:13]
[..***.]
  

한번 대박을 맞았던곳은 싶게 잊어지지가 않더군요!!
꽝인줄알고도 또그자리를 찾아가지요 혹시나하여 ~~~~~~~~~~~

원래붕어 
[2006-04-20 17:01:56]
[..***.]
  


요즘은 누구나 다 어려운 시기이기 때문에
출조가 자유스럽지 못한것 같습니다

워낙 고유가 시대이다 보니
두번 출조할것을 한번에 몰아서 하고...

빨리 좋은시절이 왔으면 합니다

천록 
[2006-04-20 17:19:40]
[..***.]
  
아~~~! 옛날이여
저도 봉담의 돌담거리지에서
이때쯤 다리 바로 아래서 참이나 많은 붕어를
잡곤했는데 이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지
개체수가 작아져서 그런지 몇년전에 가서는 그냥 하루 종일 꽝치고
왔던적이있어서 그 이후로는 발길이 그쪽에서 멈추어 지지 않더군요.

개시타포 
[2006-04-20 20:38:36]
[..***.]
  
못믿을것이 낚시꾼의 허풍이라고 했으나...
붕어......이놈들은 더 못 믿어요....
오늘은 수십수...내일은 꽝........믿을수 없는놈들 입니다..

신명 
[2006-04-21 11:00:50]
[..***.]
  
아마도 뽕을 넣은거 아녀요???

한살림 
[2006-04-21 14:17:25]
[..***.]
  
그런 미련때문에 같은자리를 수십번 앉아보지만 같은 상황 연출이 쉽지가 않더군요.
한번 손맛본곳은 최하 십년이상은 찾아가는듯 합니다.
조어장부님도 그 미련때문에 몇년을 찾아가셨을듯...
즐감했습니다.

물고49 
[2006-04-21 19:48:58]
[..***.]
  
그 추억이 저를 지탱하게 만들고 있는것 아닌가 합니다
계절적으로 아니다 싶을때도 한번 대박친곳은
엉뚱한 미련으로 만들때도 많았지만서도....그것 없슴 재미없을것 같습니다
오랫만에 오셨네요......화창한 봄날 처럼 늘 건강하세요


    댓글쓰기     [로그인] | [회원가입]
 
 
15낚시터 노래방의 추억  (5)선운25.05.271,417
14산들 낚시터 향어대박 의 추억  (3)선운25.05.181,210
13풍광이 좋으면 입질이없따 (12)조어장부06.05.091,233
12소호강호(笑 好江湖) (13)조어장부06.05.081,255
11대박의 추억 (7)조어장부06.04.201,650
10죽림 (竹林) 雜文 (18)조어장부06.01.12853
9釣行 에 대한 短想 (16)조어장부06.01.08767
8양어장(養魚場) (16)조어장부06.01.031,234
7謹賀新年 (21)조어장부06.01.01458
6하우쓰 (14)조어장부05.12.301,088
5낚시 구경 (11)조어장부05.12.24825
4"熱" 나는 좌대 (연소자 出入禁止) (19)조어장부05.12.171,517
  1   2   

낚시사랑소개 | 오시는길 | 낚시사랑배너 | 이용약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권리침해신고센터
Copyright 1997~2022 (주)웹라이프/낚시사랑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110-81-42683
사업장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74, 3층
[광고/제휴 및 추천상품 등록문의]     [낚시터 및 낚싯배 등록문의]     [민원/건의/신고]     [메일문의]     [문의(FAX) 02-2634-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