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6 년전인 4월 중순 어느날 그 때도 조우 2명과 같이 산란기 특수를 노릴
목적으로 신수지로 출조를 감행을 했읍니다, 장소는 산안개 까페 맞은편 노
지 ,,,아침 부터 대를 펴고 열씸희 낚시에 임하였지만 원하던 입질은 당최 볼수
가 없고 봄바람은 워찌나 모질게도 불어 대는지 대를 날리기도 어려운 상황
이였읍니다,
그때 2명의 조우는 내 맞은편 직벽 지대 잔교 좌대 에서 고 수심대를 공략 을 하
였으나 입질이 없는 것은 피차일반 ,,,,,,
아무래도 시기적으로 너무 이른감도 있고 해서 철수를 고려하던중 내 옆쪽 산
안개 까페 로 가는길 밑에서 앉자 있던 젊은니가 다가 와서는 혹시 고기가 필
요 하냐는 물음에 지금이나 그때나 낚시 자체를 줄기는 입장이지 고기가 필요
하다는 생각 을 해본적이 없는지라,,아니 됐으니 그냥 방생 하시면 될거 아니냐
고 답변을 해주었더니 그 젊은이가 잡은 붕어들을 방생을 하려는지 살링망을
든 순간 " 허거걱 ,,,,,,원 세상에 "
순간 그 젊은이가 물속에 담가둔 살림망을 꺼내든 순간 내 눈을 의심을 하였으
니 그 살림 망 안에는 어림 잡아도 30 다마는 넘을 듯한 대물 떡붕어 들이 약
20-30 여수가 요란한 물보라를 튀기고 있었읍니다,,,,,
나와 조우들은 오전 오후 내내 거의 태풍수준인 바람 과 싸우면서 입질도 못보
고 있었는데 그 젊은이는 한마디로 대박 수준의 조과 ,,,
그리하여 빵좋은 그 대물 떡붕어 가 나오는 자리를 이어 받을 목적으로 황급
희 대를 걷고 자리를 이동을 하였는데 그 젊은이 역시 급한 일만 아니면 밤
낚시 까지 할 요량 이였다며 아쉬운 표정,,, 자신도 이런 조황은 첨 이며 끌어
내다가 떨군 것이 더 많다는 언동에 나 와 조우는 나란희 자리를 앉자 대를 세
팅을 하였읍니다, ,,,
그 자리는 수심은 약 1미터 에 수몰나무가 한 그루 있었고 좌에서 우로 바닥이
고르지 못하여 수심 맞추기도 어려운 지형이였는데 문제는 태풍 수준의 맞 바
람에 대를 앞치기 하기가 대단희 어려 웠으며 2.4칸 경질대로 2-3 번의 투척 후
찌가 안착이 되면 넘실대는 파도 속에서 슬쩍 한마디 찌올림이 감지 되고 이
에 챔질을 하면 " 피- 잉"
대 에 전해 지는 강한 충격 속에서 맑은 계곡지 에서 자생한 대형 떡붕어의 당
찬 바늘 털이가 시작되고 ,,,,, 지금도 그때의 신선한 충격을 잊을수 없읍니
다, 그리하여 그 때 조우와같이 저녁나절 찌가 보이지 않을때 까지 약 30여수
의 대물 덕붕어를 낚은후 그 다음날을 비롯하여 수회에 걸처 같은 자리에서 낚
시를 해 봤으나 결과는 "꽝,,,, 포인트 는 같은 포인트 인데 왜 다른 날은 거
의 몰꽝 이였는지 지금도 의문임,,, 그리하여 오늘 같이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
이면 신수지 의 그 길 아래 포인트가 생각이 납니다,
물론 그 이후 몇년간 계속 해서 그 자리에서 대를 드리워 봤지만 재미본 적이
단 한번도 없었읍니다, 에휴,,,,온제나 그런 대박을 한번 맞아보나,,,
( 요즘 생활이 어렵다 보니 낚수도 못하고 간만에 허접 구 조행담을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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