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2.0m지점에서 4시간째 감감 무소식이다가 찬바람이 세차게불면서 햇볕이 잘드는
얕은 수심(50~60cm)의 붕어들(무리지어 있더군요)이 제가 자리하고 있는 깊은 수심대로 옮겨 오면서 대물 붕어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찬바람이 너무 세게 몰아치기에 철수 할까 하다 만난 놈입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수온의 미세한 변화가 붕어들에게 많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낚시를 통하여 조금씩 알아가는 즐거움 또한 솔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