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잘스님 금사 처리 맞습니다. 그리고 이니셜은 붓을 쓰진 않았습니다.
매일 리플 달아주시는 팔자님, 의춘파소님, 카잘스님, 센돌이님, 게시타포님, 새벽달님께 감사 말씀드리고요~
갈마님, 호와호이님, 황금박쥐님, 물비늘님 반갑습니다.
제가 만드는 찌는 실전에서 부담없이 쓰는 그런 찌였으면 합니다.
몇일 여기를 계속 보면서 제가 만드는 찌가 작품찌여야 할까 하고 고민 많이 했습니다만...
아직 작품을 만들 실력이나 조력은 아닌것 같고요~
나름대로의 낚시철학에 맞게 마음에 드는 찌 만들어서 사용해 보는게 꿈이었는데...
아직 정착하지 못했으니 찾을때까지 이것 저것, 이모양 저모양 만들어 보렵니다.
언젠가 나의찌를 찾을때 까지만요~
암튼 많은 분들이 칭찬해주시니 기분은 좋네요~
즐건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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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의미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