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 사진을 접사로 찍어봤습니다 : 낚시사랑

꿈꾸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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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磬 님 전체 글

風磬 님 전체 댓글

[2005-11-11 19: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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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색이 은색으로~~~~~~~

[2005-11-11 19:2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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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찌님 원래 녹색입니다 ㅋㅋㅋ 식사는 하셨나요 저는 지금 밥먹고 술마시러 나가야 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2005-11-11 19: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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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진의 질감이 훨씬 세밀해 보이고, 찌 그림이 살아 보이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2005-11-11 19: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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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잘 나왔네요 잘 감삼하구 갑니다. 사진 작가 되실라 ㅎㅎ

[2005-11-11 20: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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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밥먹는다던 그전의 말들은 거짓뿌렁?ㅎ ㅎ 파스테르 메탈펜이노!

[2005-11-11 20: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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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올리나!!!!!!!!! 나는 매일 혼자 숙소에서 이불끼고 있는디...쩝...~~

[2005-11-11 20:3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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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달아우님 고마워유. 우리 아우님이 저기 아래 허연찌는 저한테 선물했네요. 그리고 돼지감자대찌도 한점 더선물받았네요. 합해서 두점......... 벽달아우님 오래오래 사셔유. 무지무지 고맙고 난 벽달아우님밖에 없어유. 그림보다 실제보니 더 이쁘고 아름답네유. 이거 개시타포 아우님이 좀 보실려나????? 속좀 쓰리겠군 ㅋㅋㅋㅋㅋㅋㅋ

[2005-11-11 2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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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사진이 좀 볼만해 졌습니다. ㅋ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엄청난 숙제가 있군요... 일일히 댓글다는 일은 포기해야겠습니다.

[2005-11-11 20: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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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님 파스테르 우유에서 메탈펜도 맹그나요 햐~ 용비님 오랫만에 들어오셨네. 히 반갑습니다 바쁘신가 보죠? 용비님의 빼어난 찌는 언제 구경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2005-11-11 20: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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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밑에 찌는 또다른 형태이네요 8조각을 붙인 모양인데... 부들 같기도 하고 갈대 같기도 하구 대단하십니다!! 다음에 꼭~ 만드는 법을 개인과외 부탁합니다.

[2005-11-11 22: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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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함 아주좋습니다 찌방이 환~~합니다

[2005-11-12 00:5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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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미팁니다유...눈이 호강 하느만유

[2005-11-12 0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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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춘파소님 의외로 어렵지 않게 찍이네요~~~ 많은 설명 고마웠습니다... 무쟈게 어려운 작업같았는데 이렇듯 접사가 되니 너무 좋습니다... 센돌이님 저의 한계는 여기까지 같습니다... 이렇게 찍는데도 많은 설명이 필요했으니까요~~~ 고맙습니다.. 황금박쥐님 지금 들어왔네요~~~ 알딸딸 합니다 ㅋㅋㅋ 개시타포님 이불끼고 계시나요??? 음음음 저는 컴을 끼고 있습니다요~~~ 낭만가인님 그걸 말씀하시면 어떻헌데유~~~ 암튼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용비어천님 이거 배우는데 무척 어려웠습니다... 수십번 찍어봤거든요... 이제 또하나의 산을 넘는 기분입니다... 작품은 언제 보여주실겁니까??? 카잘스님 ㅋㅋㅋ 그러게요 파스테르에서 맹그나요?? 오늘도 늦게 들어오셨군요... 건강하시구요... 갈마님 오늘 배워서 올려본겁니다요~~~ 무쟈게 오래 설명듣고 수십번 찍어보고 올린겁니다... 앞으로 접사와 원근을 적절하게 찍어서 올려야겠어요... 개지비님 절대 안정을 취하셔야 해염~~~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만 자야겠어여~~~

[2005-11-12 01: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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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 저는 누구게요? ㅎㅎㅎ 태극붕어입니다~ 바쁘신분이 작업은 쉬지않으시는가봐요... 오랜만에 좋은구경하고갑니다~

[2005-11-12 05: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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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펜이쥬?(옥색으로 문양 넣는거...) 알켜 주시면 안 잡아먹~지.....(애교로 봐 주세여)

[2005-11-12 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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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서 나오는 은은한 적색이 그만이군요 그멋진 찌보다 사진은 두배의 예술? 입니다. 형님 저 잘다녀왔어요 감사하구요 올라가서 전화드릴게요

[2005-11-12 08:4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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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붕어님 반갑습니다~~~~~~~~~~~~~~~~~~~~~ㅎㅎㅎ

[2005-11-12 09: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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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시간 이후로 찌공방 안들어 옵니다.. 낭만 가인 형님 때문에....... 잘쓰시고...연락 하지 마시고!!!!!! 안녕히~~~~~~~~~~~~~~~~~~~~~~~~~~~~~~~~~~~~~~~~~~~~~즐거운 주말 보내세요..형님.. 새벽 아우.......나...삐졌다우~~~~ 내마음 풀것은 오로지..지..요것 뿐이라우...가인 형님거..빠꾸 해서 나 주기요..ㅎㅎㅎ 가인 형님...이제..그만 오세요!!!!!! 나도 뭐가 있어야 할것 아닙니까!!!!! 내가 나이만 60이되도........................ㅋㅋㅋ

[2005-11-12 10: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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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이 너무 멋지네요. 우리는 손재주가 메주라.... 그제 개포님 따라 다니면서 혹시나하고 ㅋㅋㅋ

[2005-11-12 2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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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타포아우님, 염려마셔 내가 한점 드릴테니까. 조금만 기다리세요.....

[2005-11-12 22: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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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붕어님 바쁘실텐데~~ 무지무지 반갑습니다... 많이는 못하고 조금씩 해놓곤 합니다... 함 놀러가봐야 할텐데~~~ 세옹지마님 후레쉬가 터져서 옥색으로 비친모양이네요... 문방구에서 파는 펜으로 그렸습니다.. 요즘은 나오지 않더군요.... 내수도매시장에서 매기가 없다고 하는군요.... 칼라가 메탈느낌이 나는 펜입니다... 버들이님 신혼여행 잘 다녀오셨군요~~~ 음 재미있었겠당~~~ 좋은 얘기는 다음에 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한지 배접이 하니고 스테인으로 낸 색깔입니다... 꿈꾸는찌님 저도 반갑습니다 게시타포님 낭만가인님하고 잘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기대됩니다... 천록님 첨으로 빨간 스테인을 써봤는데 니스를 입히니 색상이 은은히 비치는게 옛스럽더군요.... 고맙습니다... 낭만가인님 두분이 알아서 해결하신다니 보기 좋습니다...

[2005-11-14 12: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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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 못함!!!!!!!!!!! 내가 집니다.......... 이길 방법이 없읍니다..... 그냥..무심코..넘겨 주세요.....부탁..입니다...~~~~ㅋㅋㅋㅋ

[2005-11-14 14: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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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붕어님 오셨네요...반갑습니다....오늘 점심먹고 게속 댓글 달고 있네유...에휴..숙제도 밀리니 힘드네요....ㅋ

[2005-11-15 18: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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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어색하다는 생각을했었는데 막상와보니 반가운님들이 모두다 여기에 계시네요 ㅎㅎㅎ 조만간에 정리가되면 저도 이곳에 흔적을 남기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