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달 > 수초용 오동단찌 : 낚시사랑



음..... 이찌는 오동나무로 만든찌같군요. 나도 이제 많이 늘었군ㅋㅋㅋㅋㅋ 근데 요새는 찌몸통에 글자 새기는게 유행인가요???? 겨울에 얼음낚시할때 이용해도 좋겠군요.

황금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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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백작 님 전체 글

아수라백작 님 전체 댓글

[2005-11-12 22: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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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머~~~..키키키 내야기 한겨 이러지 않아도 될 일을 어찌보면 귀엽고 기특혀.. 오늘 밤부턴 잠이 안올것 같혀. 이일을 어젼댜..고맙워서!!!!!!!!!!!!!!

[2005-11-12 23: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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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찌는 오동이 좋은것 같습니다 찌가 고와서 대물은 안물고 예쁜 붕애만 덤비면 어케~~~~~ =3=3=3

[2005-11-13 00:3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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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감이 파스텔,,,톤이네요....허허 '신혼'때? 생각 나는걸요....ㅎㅎ 물론, 찌 모습,,,보기 좋네요...

[2005-11-13 05: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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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 메탈 머시기 안 알려 주실거예요? 박쥐도 안 알려주고.. ㅡ.ㅡ 선 그을려면 이제 손이 말을 안들어요(<-수전증 ㅎㅎ)

[2005-11-13 09: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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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님! 술을 끊어서 그러츄? 술을 자시고 그려봐요.ㅎ ㅎ 폰한번 때려요..줄팅께(떡밥찌5개만 가지고와요ㅡ싫으면 말구 ㅋ ㅋ )

[2005-11-13 12: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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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가인님 이제 척척입니다요~~~ 거의 분양이 되어가는데 언제만들었는지 정도는 기억을 해야겠기에 제 아이디와 날짜를 써넣어 봤습니다... 황금박쥐님 아이구 이거 죄송스럽습니다...~~~ 카잘스님 저의 경우는 커터칼로 깍기때문에 오동이 수월하더군요... 붕애가 나오면 붕엄마도 데리고 오겠죠 뭐~~~ 의춘파소님 햐~~ 대단한 관찰력 이십니다. 들켰습니다.. 민망합니다~~~ 새옹지마님 황금박쥐님과는 절친하신가 봅니다.. 황금박쥐님이 다 가지고 계십니다.. 많은 도움이 될겁니다...

[2005-11-13 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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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요렇게 예쁜찌 맹글어 주는 칭구 엄나~~~~ 새벽달님. 저한테도 만들어주시면 친구해 드릴께요....ㅋㅋ

[2005-11-13 16: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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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수록 예쁘넹!! 몰랐엇는데 드뎌 파스텔까징 음~~~~ 칭구따라 강남간다고 나도 함 해바야쥐~ 파스테루가 어디에 있더라...

[2005-11-13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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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한번 쓸려했더만 꽈발러두 꼭 이렇게 꽈발러.%&%$*#(된장할~) 없어서 못줘. 내찌 줘~~~~.

[2005-11-13 20: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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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옹지마님은 바로위 형의 형의 형의 친구라네. 헤깔림둥????

[2005-11-13 22: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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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센돌이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도리~~~~~ 저 아디도 메아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아리 충분히 된 것 같은 데 저도 우찌 쫌.... ㅎㅎ

[2005-11-13 23: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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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어천님 즐거운 주말 되셨나요~~~ 요즘 정말 찌만들 시간이 없으신것 같군요.. 저에게 까지 요청하시다니 말이죠~~~~ 용비어천님과 친구함 해볼까요~~~ㅋㅋㅋ 카잘스님 강남에 가시면 제비 사모님께 안부좀 전해주세요~~~ㅋㅋㅋ 황금박쥐님 헤깔리게 설명해 주셨네요.. 암튼 전달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센돌이님 귀가 너무 아파요.. 아픈상태로는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ㅋㅋㅋ

[2005-11-14 12: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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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나주기 싫으니가.. 미래 친구줄 찌라고 선수 치는구만... 거..그리 하지 맙시다....나좀 주면...누가 잡아 먹습니까? 치사 빤쯔.......ㅎㅎㅎ 어저께..손맛은 보셨는지요?..

[2005-11-14 1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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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구냥 불러보았어유....ㅋㅋ 전에 보니까 검도복에다 찌를 올려놓으셨던디....요사이도 하시남유....손목을 잘 치실것 가토... 반가워요

[2005-11-14 13: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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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달님 지 찌통에도 찌가 바닥났슈........ㅋㅋㅋㅋ 어커해유? 보드라운 이쁜찌 잘봤구요 침 바르신부들 빨랑 침닦그슈~~~~~

[2005-11-14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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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몸통에 어렴풋 박민 이란 이름이 보이는군요 전 형님들일건가요 ㅋㅋ 주인은 따로있는데 왜 제가 탐이 나지요 헤~~ 잘 감상했습니다. 쩝

[2005-11-14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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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타포님 낭만가인님께서 잡아 드실겁니당~~~~~ 손맛이 무척이나 짜더군요~~~ 외붕님 저도 가만히 외붕님을 불러봅니다.. 외뿡님~~~~~~ 갈마님 갈마님도 저를 가만히 불러주시는 겁니까?? 저도 가만히 불러봅니다 칼맞님~~~ 버들이님 신혼여행은 잘 다녀오신것 같네요~~~ 공사가 다망했겠습니다...

[2005-11-14 19: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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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죽인당~ ------------------------------.혼자말

[2005-11-14 20: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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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성했습니다. 아래의 찌들은 제가제일 좋아하는 스타일 입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2005-11-14 2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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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그림 같은 찌의 주인 입니다...ㅎㅎㅎ 침 바른신 분들 갈마님 말대루 침 닦으시길.. 찌 몸통에 제이름 있잔아요. 고요함이 잠드는 물가에 저 찌을 들고달려 가고 싶네요. "친구"라는 단어와 내 이름이 들어간 저 찌을 수초가 우굴 거리는 곳에 우찌 담그나.. 벌써 부터 걱정이네~~그려

[2005-11-14 23: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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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비님 입다무세요 먼지들어가요 ㅋㅋㅋ 건강하십시오... 네잎님 드디어 입성하셨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암튼 회원분들과 함께 좋은 추억들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실꺼죠??? 반갑습니다 야전아~~ 반갑당~~ ㅋㅋㅋ 낼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