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학동 > 태극붕어의 예날찌사진중에... : 낚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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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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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학동
작성일 : 2005-11-16 03:18:01 / 조회 : 653 / 추천 : 0 / 찌겔러리          

제목 l 청학동 > 태극붕어의 예날찌사진중에... : 낚시사랑

요즘에 작업한것이 없어서리 예전의것을 올려봅니다~

호랭이 찌 장대용 찌입니다~

 갈마님 이찌는 아직 완성안하셨나요?
완성시켜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제일아끼는 호랑이찌입니다 아직 물속에 못담구어보아서 아쉽지만 내년에는 꼭 담구어보려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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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새옹지마 
[2005-11-16 04:45:22]
[..***.] 		  
헉!
퓨마당
가운데 것은 눈이 하나네요?(어디 달려 있겠죠?ㅎㅎ)
대단하삽니다.

청학동 
[2005-11-16 06:11:57]
[..***.] 		  
새옹지마님 안녕하세요~ 반대쪽에 숨어있습니다
사진을 한장씩만 올리다보니 한쪽모습만 올리게되었습니다
두번째찌는 갈마님에게 가있으니 갈마님께서 완성해서 올려주실꺼라 믿습니다...

風磬 
[2005-11-16 07:55:49]
[..***.] 		  
반갑습니다
갈마님의 장찌에이어 청학동님의 장찌도 구경을하는군요
최근에 장찌에입문하신 청아님이 궁금하여지는군요
갈마님과 테극님의합작품이 기대가됩니다
정말 반갑기만합니다
까페에 가입신청을하다 잘안돼어실패하였습니다~~~~~~~ㅎㅎㅎㅎ

나무나루 
[2005-11-16 08:51:07]
[..***.] 		  
오늘도 예술작품을 보고 갑니다.
정말 멋집니다 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석지부 
[2005-11-16 08:55:21]
[..***.] 		  
딱~~ 내 style 이야~~~
태극붕어님이시군요. 눈으로나마 호강하고갑니다

규니 
[2005-11-16 09:11:18]
[..***.] 		  
멋진찌네요~ 깔끔하시고... 호랑이까지...눈을 부릅떳네요~

뽈팅이 
[2005-11-16 09:40:48]
[..***.] 		  
아이 참.............. 누가 이곳에 자꾸 엄한걸 올리죠??
저게 찝니까??........ 저런 공예품은 저한테 다 보내주시면
제가 물에서 마구 쓸수 있는거루 보내 드릴께요..우히히히~~~~~~~~~

의춘파소 
[2005-11-16 09:49:58]
[..***.] 		  
하하..청학동(태극..)님! 반갑구요...
다시 한번, 감상하니...새롭습니다...
건강 하시고,,,자주 뵙길...고대 하겠습니다.
호랭이 찌 잘, 보고 갑니다.

abc(송상훈) 
[2005-11-16 10:14:57]
[..***.] 		  
태극붕어님 아 ! 아니지 청학동님 반갑습니다 낚랑으로 이사 오셧군요 닉은 왜 바꾸셧는지 태극붕어가 더 좋은디 .. 저역시 낚랑에선 무늬만 원년 멤바라 할수있는디 활동이 미미해서리 ㅋㅋ.. 여하튼 여기서두 좋은찌 감상 할수있어서 좋습니다

센돌이 
[2005-11-16 12:04:16]
[..***.] 		  
버럭!!!!
예술품을 물에 담그면 문화재관리청에 고발 조치됩니다.
저수지용 찌는 제걸 드릴테니...
그찌 감상용으로 우~~찌 안될까여? ㅎㅎ

개지비 
[2005-11-16 14:12:28]
[..***.] 		  
아~~
좋군요...
그림그린 분께도 안부를 부탁드립니다..
일간 또 봐야쥬??

갈마 
[2005-11-16 15:41:02]
[..***.] 		  
보고 또 봐도 좋은건 좋은가 봅니다
호랭이는 우리집 수호신으로 잘 있담니다

외붕 
[2005-11-16 17:22:53]
[..***.] 		  
청학동님 반갑습니다....호랑이 눈 때문에 붕어들이 근접을 못할것 같아 나는 절대, 절대로 달라고 안합니다...그냥 실물만 한번 볼수 있는 기회만 주신다면 영광이겠사옵니다,,,ㅋㅋ

청학동 
[2005-11-16 17:49:44]
[..***.] 		  
풍경님 안녕하세요 카페가입은 다시시도하시면 될겁니다 ㅎㅎㅎ
죄송합니다 다음카페가 너무많이 바뀌는바람에...

나무나루님 반갑습니다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석지부님 안녕하세요~ 이미 주인이 정해져서 시집가버렸어요
봄이오기전에 좀더작업을해서 새로운찌들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규니님 반갑습니다~ 이곳에서 자주뵙도록 하겠습니다...

뽈팅이님 안녕하세요~ ㅋㅋㅋ 공예품이라 ~ 기분좋아지네요 ㅎㅎㅎ
더좋은찌 만들라는 말씀으로 새겨듣겠습니다...

의춘파소님 안녕하세요 입큰에서는 어떤닉네임을 쓰셨는지요?
님의작품을보면 그냥 초보찌꾼은 아닌듯합니다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에이비씨님 이제는 여기서 뵙게되네요 닉은 곧 다시바뀔껍니다
건의를했는데 아직확인이 안되었는지 수정을 안해주시네요
저역시 낚랑에 가입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곧 제닉네임을 찾도록하겠습니다...

센돌이님 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이미 시집간 찌들입니다 다음번에 침바르시길...ㅎㅎㅎ

개지비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반가운선배님들을 뵈올수있어 너무좋습니다
태극마담님도 요즘 작업하고싶어서 손이 근질근질 한것같습니다
빨리 조립을해서 그림그려달라고 졸라야지요...ㅋㅋㅋ
우리 망년회같은거 안하나요? 기다려집니다 그날이........ 감기조심하시구여~

갈마님 우째 수호신으로? 완성된녀석의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한번만 보여주세요 미완성상태로 시집보내보기도 처음인지라
갈마님의 깔끔한마무리로 완성된 그녀석의사진을 꼭한번 올려주시길...
완연한 겨울입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팔광 
[2005-11-16 19:16:30]
[..***.] 		  
이런 멋진찌는 첨보네요 &
즐감허고감다 &

새벽달 
[2005-11-16 19:17:27]
[..***.] 		  
호랑이의 눈매가 매섭습니다... 제가 찜해놓은찌는 어케된나염~~~
혹시 먹는찜인줄 알고 다 드신것 아닙니까??? 올해가 가기전에 해결해야 할건데~~ 사업이란게 다 그렇죠~~ 내맘 먹은대로 되면야~~ 다 과정이거니 생각하십시오

황금박쥐 
[2005-11-16 19:51:54]
[..***.] 		  
아자씨!
단독주택에 문 두드려도 열리질 않아요.
쥔장이 바쁘다는 핑게로 멀리가셨나 했더니
집안에서 꼼짝도 못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이런 된장할~~~ㅋ ㅋ

개시타포 
[2005-11-16 20:21:46]
[..***.] 		  
질문만 합니다.......

왜...찌는 시집만 가는거죠?

장가 가는 찌는 없읍니까?

남자 찌는 모두다.....'고자' 입니까?.....................ㅎㅎㅎ

아직까지....이방에서 ...장가 가는 찌는 못보고....시집가는 찌만 봐서리..

이상 합니다.......나도.....장가 가고 싶은디...으..헉!!!!!!!!!!!

여보 미안해~~용서 해줘........늦었어용!!!!!!!!퍽..퍽..퍽..끼..옹..사망 일보전..

카잘스 
[2005-11-16 21:22:09]
[..***.] 		  
다시 봐도 예쁘네요
몸통 곡선도 아름답구요...
청학동 마담님도 안녕하시죠
국수 먹는날 연락하세여

내마음은 
[2005-11-16 23:05:16]
[..***.] 		  
태극붕어님도 예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용비어천 
[2005-11-16 23:50:34]
[..***.] 		  
흠... 빨간눈의 호랑이가 매력적이네요~~
얼마전 우리민화전을 보러갔었는데... 까치한테 혼나고있는 호랑이 그림이 생각나는군요.

청학동 
[2005-11-17 00:44:50]
[..***.] 		  
팔광님 안녕하세요~ 멋있다 칭찬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흐~믓해요 헴...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여~

새벽달님 어디갔다오셨나요 새벽달님찌는 이제 몸통성형에 들어갔슴돠~
내년에는 사용하실수있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기조심하시구여~

개시타포님 안녕하시죠? 모든찌꾼들의 마음이 딸래미 시집보내는 마음일겁니다
아덜 장개갈때는 마음이 덜아프잖아요... 개시타포님께서는 대물낚시를 주로하시죠
조만간에 대물낚시용 찌를 제작하면 그때 개시타포님께 시집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음에 안드신다고 소박놓지마시와요....ㅎㅎㅎ

카잘스님 안녕하세요~ 여기서뵈니 더반간네요~ㅎㅎ
저는 국수로대접 안할껍니다 최소한 갈비탕은 대접해야죠....
장개가는날 정말로 연락드릴랍니다 봉투준비 단단히하셔야할꺼에여~ ㅋㅋㅋ
태극마담님이 국수는 매일먹고있다고 얘기하랍니다 국수를 좋아하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나중에 국수대신 스테이크로 대접한답니다 험~ 감기조심하시구여...

내마음은님 안녕하세요~ 이곳에서 자주뵙겠네요 마음도 편안하고 좋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완연한 겨울이 온것같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용비어천님 안녕하세요~ 아마도 안녕못하실꺼에요 우리 태극마담님이
자꾸만 물어보네요 왜 용비어천님께서 찌 안주시냐고여~
완성되면 주시겠지라고 위로를해도 그멋진그림이 눈에 아른거린다며
무자게 보채네요 찌에대해서 잘모르지만 용비어천님의 그림에 반한것같습니다
이제 저좀 그만시달리게 해주세요 용비어천님 ..... 정말 힘들어서그래요..
태극붕어의 애로사항을 조속히 해결해주시리라 믿고있겠습니다~
차가운겨울날씨에 감기조심하시구여 ~ 이해가 가기전에 한번더 뭉쳐야하는데...
그럼 좋은꿈 꾸세요~

황금박쥐 
[2005-11-17 21:11:16]
[..***.] 		  
약속한 것은 언제줄규~.이중적인 찌!
피자는 없던 것으로 하자구요..헴~~~~.
나도 이쪽에 가입해서 간간이 들어 온지는 한 두해정도 된 것 같슴.

태극붕어 
[2005-11-18 01:48:42]
[..***.] 		  
그람 지보다는 늦게들어오신거네요~ 지는 두해가 훨씬넘는구만유 ㅎㅎㅎ
그리고 피자는 시간이지날수록 한판이 두판되고 두판이 네판되는거 모르셨쥬~
자꾸만 시간끄시면 난중에는 피자가게 인수할지도 모릅니다 ㅋㅋㅋ
가게일만 마무리되면 꼭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좋은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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