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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의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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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달님 신경써주셔서 감사 합니다.
일일이 신경써주시는 세심한 배려 정말 감사 합니다.
요즘 일이 많아서 찌만드는게 쉽지 않네요 ㅎㅎㅎ
짬짬이 틈내서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도료를 칠하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만들어 보는거라서 마냥 재밌습니다. ㅎㅎㅎ
그런데요 웃기는것은 집사람이 "나도 해볼래" 이러는겁니다.
자기도 색칠 잘한다면서 ㅎㅎㅎ
나중에 완성품은 사진으로 올리겠습니다.
찌의미학 방원님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아참 나무나루라는 아이디는 제고향을 말하는겁니다.
나무 -> 목
나루 -> 포
고향이 목포 입니다.
언제가 한번 제가 물가에서 홍어를 대접할 날이 와야 할텐데요 ㅎㅎㅎ
다시한번 날씨가 매우 쌀쌀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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