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류지 > 반가운 님들이 ~~오동 ~전천후 미끼~ : 낚시사랑

나무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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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 님 전체 댓글

[2005-11-21 15:2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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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같은 초보는 이런그림을 보면 이런 감탄사가 나옵니다. 우오오~~~~~~~~~~~~~~~~~~와........... 멋지십니다. 이번에 처음 찌만들기를 시작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과연 올려야 하는지 고민입니다.ㅎㅎㅎㅎ 좋은그림 잘보았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ㅎ

[2005-11-21 15: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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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 반갑습니다 님의얼굴이 눈에 선~~~~하군요 월척을 방생하신모습도 선합니다 자주 접속하여주십시요 다시한번 반갑습니다~~~~~~~~~~~~~~~ㅎㅎㅎㅎ

[2005-11-21 15:3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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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을 키우시는 것보다... 정성껏 만드신 찌를 화분에 꽃아 두시고... 감상하는것 같습니다.... 저도 맘에 드는 찌는 액자 옆에 테이프로 붙여서...늘 꿈만 꾸지요* 잘보고 갑니다...

[2005-11-21 15: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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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찌에 구절초꽃그림이 신선합니다 금색의 문양도 아름답군요 즐감하였습니다

[2005-11-21 16: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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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대류지님! 익히 보아왔던 '네임'이라~~~너무 반갑군요!.... 좋은 작품, 감상할 기회에 기대가 큼니다....ㅎㅎㅎ 이 작품은 강렬한 꽃 그림이 시선을 잡네요... 아니,~~이제 그림이 유행 하는 듯....ㅎㅎ

[2005-11-21 16: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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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물러서 이렇게 나오면, 칼로 깍는 나는 뭐여!!! 아랫사진보고 오동을 주물러 봤더니~~ 아무일도 생기지 않던데요~~~ 반갑습니다~~~ 수채화 물감인가여~~~ 색상대비가 강렬합니다... 주물러서 이렇게 나오는 방법을 빨리 알려주세요 ~~~ 아님 알죠~~~

[2005-11-2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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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환장하겠다........ 올라오는 찌마다 사람 눈을 확 돌아버리게 만듭니다 ㅠㅠㅠ 저찌엔 꽃이 언제 피나요??

[2005-11-21 17: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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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땅으로 환영합니다 ㅎㅎ 수채화 물감으로 저만큼 색감 나오게 할려면.... 생각만해도...ㅋ 좋은 작품 잘 감상하구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 기대 합니다 ㅎㅎ

[2005-11-21 17: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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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__) 그간 별고 없으셨죠~??? 요즘 저는 눈팅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ㅎ 님의 조각찌가 눈에 익은데 요런 찌도만드시니 신선(?) 합니다...

[2005-11-21 18: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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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예술품은 따로 모아서... 전시회라도 함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구경 잘 했습니다

[2005-11-21 18: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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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전화해서 박쥐가 환장하는 것을 하나 맹그셨다 하더만 요것이군요. 이사람 저사람 돌아삐게 만든것이 조만간 환자복이 평상복 될 상 싶어요. 다들 왜 그러는겨! 대류지님! 정출때 가지고와요..침을 양동이로 쏟아불띵게. 여러분!..여러분!..이거 누구꺼? 그류~~~박쥐꺼. 막무가네 침튀기시는 분 계심 저를 수소문해보심 생각이 바뀌실거라 믿습니다.

[2005-11-21 18: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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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외로히 계신것은 봤으나 모셔오지는 못했구만유.. 암튼 무지하게 환영해 드립니다유.. 좋은찌 마니마니 올려주시기를....

[2005-11-21 1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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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 반갑습니다 지들만 놀구 뭔가 허전한 마음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일단 기분 좋습니다 허리띠 푸시고 즐겁게 놀아봅시다 쑥부쟁이 꽃잎색상이 전번에 찍었던 똑같습니다.......음~느낌이 다름니다 청라도 에서 부들.풀대.역귀좀 꺽어 왔습니다

[2005-11-21 20: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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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 정말 멋있는 찌입니다. 풍경님은 구절초꼿이라 표현했는데 저는 구절초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니, 그냥 들에 흔이피는 들국화라 표현하겠습니다. 정성이 많이 들어갔네요. 멋있네요.

[2005-11-21 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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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 오랫만이네요.....나체찌로 월척을 올린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겨울 문턱을 들어섰군요.....아직도 떡밥을 되게 써는지요...나는 아직도 더 무르게 쓸수 업ㅅ을까 궁리만 하는데요....ㅎㅎ 멋진 꽃무늬랑 찌 즐감하고 갑니다...자주 얼굴 보입시더........

[2005-11-21 22: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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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나루님 처녀작이 가장 마음으로 다가 오는것인가 봅니다. 서슴치 마시고 올려 보세요~ 안올리면 나중에 후회 하신답니다. 찌는 무엇이 어떻게 되든 실패작이란 없답니다. 풍경님 저두 풍경님의 모습이 자주 떠오른답니다. 그먼길에 달려오신 마음만으로도... 잘계시니 기분이 좋습니다요~~ 눈을 감고서님 그런것 같습니다.찌를 만들고 나면 이렇게 해볼걸 저렇게 해볼걸 하구 후회도 한답니다. 의춘 파소님 정말 오랫만이네요~ 요즘 의춘님 작품 즐겨이 감상하고 있답니다. 비록 눈팅이였지만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새벽달님 힘을 잔뜩주고 주물러 보세요~~ 글구 쓸어 담구 알켜 줄깨요~~ㅡ,.ㅡ;; 뽈팅님 ; 눈에 힘들어가면 꽃이 시들어요~ 호평 감사합니다. 센돌이님 침바르는데 작품성이 뛰어나시던데요~~ 졸작이나마 가끔씩은 올려 볼깨요~ 용비어천님 반갑습니다. 요즘은 조각하면 자주 실패를해서 잠시 손을 놓구 있습니다.조만간에 또 할수 있겠지요~~ 용비님의 작품을 보구 싶습니다. 글구 물가에서 모습도... 규니님 졸작에 호평 너무 감사드림니다. 언제 찌 전시회라두 함 해보시지요~~ 황금박쥐~~; 아이디가 죽음입니다. 저번엔 총알에 맞았는데 이번엔 몽둥이로 ~~?? 정출에서 뵈요~~ 개지비님 생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환영에 감사드리고요~ 언ㅇ제함 뵙기를 바랍니다. 갈마님 누군가 말하길 가자~!!말아~~해서 갈마님이라던디요~~ㅎㅎㅎ 어찌보면 갈마님 땜시 사진올린것인지도 몰러요~ 책임지세요~~ 조만간 지게 지고 갈테니 재료 잘 말리구 계셔요~~; 근디 청라도에서 꽁꽁 얼어 붙지 않았네요~? ㅡ,.ㅡ;; 네잎님 감사합니다. 구절초와 들국화꽃이 사람 햇갈리게 비슷하답니다. 호평 감사드립니다. 외붕님 뉘신가 했더니 그렇군요 떡밥도 날씨에따라 조금 달리 쓰고 있답니다. 추울땐 외붕님처럼 ~~ 감사하고 언제함 뵈야할텐데요~~

[2005-11-22 00: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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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찌 대류지님 반갑습니다 쑥부쟁이 향기가 여기까징 나는것 같습니다 얼굴 한번 뵈야죠...

[2005-11-22 00: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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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님 청라도가 보물창고 인가봐요 어디쯤 있죠 나도 보물 캐러 한번 가야하는디요...ㅋㅋ

[2005-11-22 07: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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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뚝뚝 떨어질 것 같아요!!!! 난 언제나 한번.... 이누무 저주받은 손가락 어휴 건강하세요

[2005-11-22 09:5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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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잘스님 월척찌가 뭐래요~~?? ; 지는 칼~잘쓰면 좋켔던디요~~ㅎㅎㅎ 조만간에 함 뵙지요~ 담비님 뒤방울 앉아있던 담비님이신가요~~?? 아닌감~~?? 손가락은 죄가 없답니다. 시작하지 않은 죄가 더 크답니다 담비님.~~

[2005-11-22 15:3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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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류지님...어서 오십시요... 건강하시고..좋은찌....많이 올려 주십시요~~

[2005-11-22 18: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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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시타포님 반갑습니다.언ㅇ제 강화에서 함 뵈야 할텐데 요즘은 낚시도 못가고 ... 환영감사합니다.